
해당 매장을 운영하는 A 씨는 "삼각김밥도 품목별로 200개, 300개씩 발주했는데 절반 넘게 폐기했다"며 "물이나 포카리스웨트, 돗자리 등은 다시 (반품 처리돼) 가져가고 있는데 (김밥류는) 유통기한이 짧아서 폐기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대비해 간편식과 우유 등 신선식품 발주를 늘렸다가 예상 밖의 판매 부진에 재고를 고스란히 떠안게 된 광화문 인근 편의점 점주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A 씨는 "(공연 날) 사람들이 서서 구경하지도 못하게 하고 계속 (경찰들이) '이동하세요'라며 밀어내니까 사람들이 돌고 돌다가 그냥 가시더라"며 "생각보다 손님들이 많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http://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1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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