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한의사 남편과 티격태격…"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 ('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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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소라는 남편과 첫 만남을 떠올리며 "소개팅을 했다. 설렐 때를 조심했어야 했다. 너무 빨리 설렜다"면서 "처음부터 반한 건 아니었다.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매달리지 않는 모습에 '나한테 안 매달리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 삶의 자극제, 비타민 같은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술자리에서 '우리 무슨 관계냐'고 물었다. 그때부터 사귀게 됐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남편과 티격태격하는 성격 차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결혼생활이 마라탕과 탕후루의 연속이다. '단짠'을 왔다 갔다 한다"며 "아주 사소한 생활 습관 때문에 부부싸움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양말을 뒤집어두지 않는 게 소원이다. 매번 하려면 화가 난다"며 "먹다 남은 반찬을 다시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이빨 자국이 있다"고 분노했다.
옆에 있던 탁재훈은 "그런 건 나중에 충분히 이혼 사유가 된다"고 너스레 떨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이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할 거냐"고 묻자, 강소라는 "아니오"라면서도 "남편을 위해서다. 내가 너무 까다로운 여자니까 남편이 마음고생할 것 같다. 하지만 남편이 좋다면 다시 결혼하겠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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