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403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59

고문 수사 이근안 전 경감 사망…향년 88세 | 인스티즈

고문 수사의 상징적 인물로 알려진 이근안 전 경감이 25일 숨졌다. 향년 88세. 그동안 입소해 치료를 받던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사망했다. 고인은 그동안 서울 모처에서 홀로 지내왔으며, 최근 건강이 악화돼 요양병원에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D 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27일 오전 5시에 발인 예정이다.  

이근안은 1970~80년대 군사정권 시절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했다. 강압적 수사와 고문으로 세상을 공포에 떨게 했다. 민주화 이후 수사가 본격화되자 장기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고문 및 불법 구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했다.

출소 이후에는 종교 활동에 전념하며 공개 간증 등을 통해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책임 있는 참회를 요구해왔다.

그는 수년 전부터 자신의 과거를 모두 정리하고 싶다는 뜻을 언론사에 밝히기도 했었다. 그의 사망을 계기로, 국가 폭력의 어두운 역사와 그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책임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다시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 사진
익인1
가서 천벌받길.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굿다이노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오래도 사셨네...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사죄하구 죽지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너무 곱게죽엇음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첨부 사진(내용 없음)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첨부 사진(내용 없음)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군사정권 시절 '고문 기술자'로 악명을 떨친 이근안 전 경감이 25일 숨졌다. 향년 88세.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활동하며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로 알려졌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잇따르며 '고문 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남민전 사건, 김근태 전 민청련 의장 고문 사건 등 다수 공안 사건에 연루됐고, 이른바 '서울대 무림사건'에서도 가혹 행위를 주도한 인물로 지목됐다. 당시 그는 이 사건과 관련해 1981년 내무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민주화 이후 과거사 정리가 진행되면서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평가됐다. 고문 혐의가 제기되자 1988년 수배됐고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고문 및 불법 구금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7년과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들은 이후 재심을 통해 조작 의혹이 잇따라 확인됐다. '김제 가족 간첩단 사건'의 경우 고문에 의해 허위 자백이 이뤄진 것으로 인정돼 무죄가 선고됐고, 국가가 피해자들에게 배상한 금액 중 일부를 이근안이 부담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도 나왔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역시 '서울대 무림사건'에서 장기간 불법 구금과 가혹 행위 등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결론 내리며 국가 사과를 권고했다.

출소 이후 이근안은 목사가 돼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 간증 등을 통해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는 사과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책임 있는 참회를 요구해왔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56943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첨부 사진(내용 없음)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첨부 사진(내용 없음)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오픈아카이브 사료콘텐츠 ’고문경찰 이근안을 잡아라!‘

1989년 2월 21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어머니들은 ‘고문경관 이근안 국민수사선언’과 함께 고문기술자 이근안을 전국에 현상수배했다.

민가협은 ‘경찰과 검찰이 이씨를 못 잡는 것이 아니라 비호하고 있기 때문에 고문피해자의 가족들인 민가협이 이씨를 수배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의 손으로 직접 고문경관을 잡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1백만원의 현상금이 걸렸다.

이근안에 대한 현상수배와 국민수사가 전개되자 고문피해자인 남민전, 반제동맹사건 등 관련자와 가족들이 50여만 원을, 당시 민주당 의원이었던 노무현 의원이 100만원, 일반 시민들이 현상금을 기탁했다.

민가협은 이근안을 검거하기 위해 전단 10만장, 스티커 2만장을 제작하여 전국에 배포하고, 신문과 TV보도 등을 통해 널리 홍보했다.

📝더 알아보기: https://archives.kdemo.or.kr/contents/view/305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필요한분들은 읽어보시길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오래도 살았네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ㄹㅇ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편하게 가지 마라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지옥가서 죗값 치르길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편하게 갔네? 죽어서 죗값치를 생각에 무서웠나 오래도 살았다 이런거보면 사후세계가 꼭 있길바람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본인이 저지른 잘못은 정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수능 선물 먹었을 뿐인데" 신검서 마약 양성 나온 고3 '무혐의' 처분20
03.28 19:09 l 조회 22364 l 추천 1
결혼식 시기에 대해 부모님과 의견차이가 있어서 고민인 여자8
03.28 19:04 l 조회 2421
배우 이상보, 향년 44세 사망…빈소·장례 절차 확인 [공식]4
03.28 19:04 l 조회 9174
버스 하차벨 남친 머리 밀어서 누른게 그렇게 화날일이야?9
03.28 19:02 l 조회 2888
임보견에게 물려 안구탈출, 단체는 책임회피(사진 주의)1
03.28 19:02 l 조회 8022 l 추천 1
현재 논란중인 강아지 구조 상태 ......jpg12
03.28 19:02 l 조회 22155 l 추천 9
3개월만에 고속복귀한 저속노화68
03.28 19:02 l 조회 74545
"아침에 뽀송뽀송했는데, 출근 후 점점 못생겨지는 나... 느낌이 아니라 '진짜'였습니다"12
03.28 18:29 l 조회 31643 l 추천 1
"자식들 과보호” 홍서범·조갑경, 황혼이혼 위기…아들 '임신 중 불륜' 집안 초비상1
03.28 18:08 l 조회 12346
어도어 측 "430억 손배소, 다니엘 연예활동 좌우하지 않아…본인 결정 가능"78
03.28 18:06 l 조회 85269
운동 부족한 사람이 많이 자면 일찍 죽는다20
03.28 18:03 l 조회 16605
성남서 모르는 20대女 얼굴 면도칼로 그은 30대 체포69
03.28 18:03 l 조회 54553
현재 반응 매우 안좋은 해리포터 드라마 스네이프 교수124
03.28 18:01 l 조회 95037
27일 스타벅스 출시 음료8
03.28 18:01 l 조회 22323
BHC 치킨 신메뉴9
03.28 17:56 l 조회 15045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선택 이유
03.28 17:45 l 조회 1669 l 추천 1
"세상이 바뀌면, 날 잡아다 고문하세요”···이근안 사망으로 영화 남영동 1985 회자1
03.28 17:32 l 조회 2990
나는 이거 "실제로” 본 적 있다vs없다6
03.28 17:32 l 조회 1949
[단독] "두 사람, 미국에 함께 있다"...도끼♥이하이, 5년째 열애107
03.28 17:07 l 조회 135802
👰🤵요즘 일본에 자리잡은 노웨딩 결혼.jpg6
03.28 17:05 l 조회 9511


처음이전71727374757677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