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407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33

윤택, 父 시한부 고백하며 오열 "간담도암 말기, 이제 방법이 없다" | 인스티즈

윤택이 아버지와의 이별을 준비 중이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개그맨 윤택, 이승윤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을 왜 이제야 모시냐 할 텐데 '나는 자연인이다'가 '유퀴즈'와 동시간대였다. 그래서 두 분을 모시고 싶어도 모실 수가 없었다"며 "근데 '나는 자연인이다'가 편성을 옮기면서 모실 수 있게 됐다"고 두 사람을 소개했다.

'자연인'에서 만난 강아지 반려견과 함께 출연한 윤택. 윤택은 "영월에 갔는데 태어난 지 2주밖에 안 됐다더라. 너무 힘없이 널브러져 있어서 안타까워서 주인 할머니한테 말했더니 겨울에는 다섯 마리가 얼어 죽었다더라. 할머니가 케어할 여력이 안 돼서 한 마리를 데려왔다"고 밝혔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대한민국에서 재방송을 가장 많이 하는 방송 1위였다. 이승윤은 "재방료가 1년에 한번씩 들어오는데 목돈이 들어오는 느낌이다. 그거 잘 모아서 부모님 집 사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택은 "재방송을 많이 하면 '재방료가 어마어마하겠네' 생각하는데 제도적으로 상한선이 있다. 그래도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윤택, 父 시한부 고백하며 오열 "간담도암 말기, 이제 방법이 없다" | 인스티즈

부모님 연배의 자연인을 볼 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는 두 사람. 이승윤은 "어릴 때 못 살았다. 아버지가 막노동을 하셨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 단칸방에 살았는데 아버지가 하루도 안 쉬고 일을 하셨다. 밤에 오시면 흙투성이가 돼서 돌아오셨다"며 "근데 저는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다.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신발만 사주셨다"고 떠올렸다.

이승윤은 "어느날 아빠가 나가는데 신발 뒷굽이 너무 닳아있더라. 뒷굽이 없어서 양말이 보이더라"라며 "제가 물려받은 게 있다면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거다. '자연인'도 15년 동안 꾸준히 하는 건데 저에게 그런 유산을 주셔서 그런 것"이라며 눈물을 쏟았다.

그런가하면 윤택은 아버지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윤택은 "아버지가 간담도암 말기다. 얼마 시간이 안 남았다.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 눈물을 참기가 힘들 정도"라며 "세상에 영원한 게 없고 본인은 편안하게 가시겠다 하는데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다"며 오열했다.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할 때가 아버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셨던 순간 같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와서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해주고 어디 식당 가면 ''나는 자연인이다' 아시냐. 윤택이가 내 아들이다'라고 하신다. 그렇게 저를 자랑하실 때 가장 행복해하셨다"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털어놨다.

대표 사진
익인1
윤택님 유튜브도 진짜 재밌음...20댄데도 봄ㅋㅋㅋㅋㅋㅋ관광청에서 진짜 지원해줘야함ㅠ가는 곳마다 가고 싶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배민 사장님을 위한 재난지원금
05.30 21:19 l 조회 2302
'대표는 슈퍼카, 직원은 최저임금'…19개 법인 세무조사 철퇴
05.30 21:15 l 조회 1019
진입장벽 확 높아진 요즘 버츄얼아이돌 비주얼1
05.30 21:12 l 조회 3109
장모님 때문에 이혼하고 싶습니다.jpg82
05.30 21:10 l 조회 47416 l 추천 4
코인하다 인생 망한 여자2
05.30 21:09 l 조회 3580
못생긴 딸을 위해 성형적금 들고있는 남220
05.30 21:05 l 조회 113539
뇌정지 온다는 동서양 타임라인16
05.30 20:57 l 조회 20197 l 추천 2
리센느 원이 채널 유튜브PD 인스타스토리...JPG38
05.30 20:55 l 조회 53503 l 추천 4
선생님~ 6월 3일에 혹시 휴원인가요?55
05.30 20:51 l 조회 44272
시구는 패대기지만 결과적으로 승리요정 된 여돌.jpg
05.30 20:44 l 조회 830
블라인드) 애키우는 10년. 남편과의 사이115
05.30 20:42 l 조회 37809 l 추천 24
사회초년생 여자들이 비혼 결심하게 되는 의외의 이유19
05.30 20:36 l 조회 8622
요즘 늘어 났다는 핸드폰 교체 주기179
05.30 20:30 l 조회 100336 l 추천 3
윈도우 작업 표시줄 변천사1
05.30 20:19 l 조회 763
출산율 낮은 게 ^ㅣ발 존Lㅏ 짜증나셨던 이용진 개그맨님280
05.30 20:11 l 조회 137632 l 추천 29
계훈 셋로그 나같다 걍27
05.30 20:04 l 조회 30757 l 추천 2
공복러닝을 20분 정도 뛰고 나서야 알았다4
05.30 20:02 l 조회 20197 l 추천 1
열도의 도시락 용기 디테일.gif6
05.30 19:56 l 조회 9587 l 추천 2
조선족도 거르는 신안
05.30 19:54 l 조회 3321 l 추천 1
비혼에 대해 고독사 협박하는거 좀 이해안되는게...70
05.30 19:45 l 조회 34405 l 추천 7


처음이전94194294394494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