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에 있는 '충정 아파트'
1930년대 일제시대에 지어짐.
본래 4층이었으나 도로 확장공사로 건물 일부가 잘리면서 재건축하는 과정에서 추가적 증축으로 5층까지 올라간 특이한 구조.
한국전쟁 때는 인민군 재판소가 설치되어 지하에서 양민학살이 벌어지기도 했고, 전후에는 호텔로 쓰면서 CIA 한국지부가 들어서기도 했음.
철거 예정인 건물이나 건축학적으로 상당히 가치가 있는 건물이라서 아직까지도 철거가 안되고 보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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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에 있는 '충정 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