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A 씨는 남자 친구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중 약 20명 규모의 러닝 크루와 마주쳤다.
A 씨에 따르면 이들은 형광색 조끼를 맞춰 입고 "지나갈게요! 우측통행이요!"라고 외치며 3열로 길을 막고 산책 중인 시민들에게 달려왔다.
이날 이들은 A 씨 일행이 피할 틈도 없이 어깨를 부딪치고 지나갔다. 이에 A 씨가 "길을 다 막고 뛰면 어떡하냐"고 항의하자 맨 뒤에서 달리던 한 남성이 "운동하는 사람들 안 보이냐. 눈치껏 비켜줘야지 흐름 끊기게 진짜"라고 말한 뒤 이들을 노려보고 갔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18450
엥 미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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