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결혼 25년 차 50대 여성 A 씨의 고민이 소개됐다.
A 씨는 "저희 집은 특별히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은 평범한 형편이다. 올해 초 아이들을 다 대학에 보내고 나니까 여유가 좀 생겼다"라고 말했다.
A 씨는 얼마 전 은행 거래 내역을 보다가 남편이 시부모님께 매달 30만 원씩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날 밤 A 씨는 "언제부터 아버님, 어머님께 30만 원 드렸어?"라고 물었고 남편은 "얼마 안 됐어. 올해 1월부터 드렸다"라고 답했다.
이에 A 씨가 "그러면 우리 예전에 의논한 대로 우리 엄마, 아빠한테도 조금 용돈 드려"라고 하자 남편은 "안 돼. 당신은 형제들 다 있고 난 외동 아니냐"라며 선을 그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19776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