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30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숨진 20대 유치원 교사가 의식불명에 빠지기 전 지인에게 고통을 호소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전교조 조사 결과 A 교사는 지난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발표회 준비를 위해 고강도 육체노동을 이어가고 퇴근 후에도 늦은 밤까지 보고서를 쓰며 재택근무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 교사는 신입생 환영회 준비까지 맡게 되면서 토요일 휴무도 반납하며 출근했고 이날 자정부터 고열을 동반한 독감 증세가 시작됐다.
A 교사는 26일 월요일 퇴근 후 병원 진료 시간이 끝나 치료를 받지 못했고 다음 날 저녁에야 B형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1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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