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상시업무에 6개월 단기 계약을 대거 채용하고 6개월을 쉬게 한 다음에 다시 고용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이 쉬는 6개월동안 실업급여를 받도록 해서 기업의 비용을 사회에 떠넘겼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실제로 이마트의 실업급여 규모는 동종업계 대비 압도적이다. 정혜경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형마트 고용 및 구직급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마트와 이마트의 온라인유통 플랫폼 쓱닷컴(SSG.COM)의 구직급여 수급액은 2021년~2025년까지 5년간 약 650억원에 이른다. 같은 기간 홈플러스의 약 49억원, 롯데쇼핑의 약 24억원과 비교하면 각각 약 13배, 최대 26배 이상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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