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관계자는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방시혁 수사는)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 검토와 보강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 의장 수사 결정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사기적 부정거래는 자본시장법 위반 사안이기 때문에 법례나 유사사례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주주로부터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당시 하이브가 상장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음에도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기존 주주를 기망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15일 1차 소환 당시 방 의장을 상대로 14시간이 넘는 고강도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같은 달 22일 두 번째로 소환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5일, 7일, 9일 연이어 세 차례 추가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방 의장을 상대로 추가 소환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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