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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술을 했는데 챙겨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23
7일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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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하긴하다...
5
익인1
요즘 다들 살기 팍팍해서 그러나 점점 도리를 모르는것 같음
그래서 점점 나이 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갚을줄 아는' 사람에게 줘야 한다는 거
한두번 뭘 챙겨줬는데 갚을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안하면 됨. 그냥 주지도 받지도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음
7일 전
익인3
22
7일 전
익인8
3
7일 전
익인2
근데 정말 이런 삶이 있는 것 같아요...저도 경조사 생일 취업 결혼 출산 이런거 주변 지인들 생기면 웬만하면 안 빠지고 축하해주고 그랬는데 정작 저한테 돌아오진 않더라고요 물론 돌아오는 걸 바라면서 하는 행위는 아니지만 말 한마디 하는게 힘든가 싶고요...저도 점점 나이들면서 사람한테 실망하게되니 챙기고 베풀어지지가 않더라고요
7일 전
익인5
22
7일 전
익인8
3
7일 전
익인12
4
7일 전
익인17
555이상하게 팔자가 저런 사람들이 있음 안해줘도 두루두루 받으면서 사는 사람들도 있고...
6일 전
익인18
6666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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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헐 속상하겠다 ..ㅠ 저도 똑같이 돌려받아야지! 이런맘으로 베푼건 아니지만 내가 신경써서 베푼걸 몰라주는것같을때 속상하긴하더라구요
7일 전
익인6
슬프다 ㅠㅠ 지금은 괜찮을지..
7일 전
익인7
저런 사람들보면 챙길줄 몰라서 안챙기는건 아니더라고요 평소에 생일이고 축하할 일이고 아무것도 안챙겨주길래 원래 무덤덤하고 딱히 그런거 안챙기는 사람인가보다 했는데 자기가 챙기고 싶은 사람은 챙기는거 알게되니까 좀 서운했어요
자로 잰듯 똑같이 받고싶은 마음은 아니나 어느정도는 주는만큼 돌아오는걸 바라는게 또 사람 마음이 아닌가 싶어요 덜 주면 덜 속상하겠죠
7일 전
익인9
근데 어쩜 하나도 없을 수 있냐... 무심하네 진짜
7일 전
익인10
내가 다 안아주고싶네 안타깝다ㅠㅠ
7일 전
익인11
가족 중에 누구 하나 아픈 일 있다보면 대부분 저렇게 느끼게 되는 듯... 특별한 경우 아니고서야 진짜 가족밖에 없음을 느끼게 됨
7일 전
익인14
ㅎㅎ,,,,나도 생일 다 챙겼는데 내 생일에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더라,,,,,,,,
7일 전
익인15
지인도 지인이지만 가족이 그러는건 정말 너무하다..
7일 전
익인16
남편이 나서서 챙겨야지...중간에서 그걸 보고만 있었을려나
지 아내가 베푸는건 참 좋기만하고 수술하고고독한건 당연했을려나
6일 전
익인19
난 그래서 안주고 안받음 주의임. 내 상황이었어도 나한테 남는거 남편이랑 엄마밖에 없을 것 같음. 타인이 찡찡대는거 진심 못받아주는 성격임. 다른 사람들 챙겨주고 베풀 생각도 없음.
다른사람들이 나한테 먼저 해주는건 나도 리액션이 나가는게 도리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 있지만 먼저 베풀다보면 기대하게 되니 차라리 그런 싹을 아예 잘라버리는 거임.
그리고 세상에 가족 말고 내편 없음. 사실 개인적으로는 가족도 오롯이 내편이라고 믿지도 않음.
남편이 잘 케어하고 간병해주면 그걸로 충분히 만족함. 아픈 것도 내 손해, 수술비도 내 손해니 내가 강하게 버텨 나가야 할 수밖에. 어차피 세상 혼자와서 혼자 떠나는 거임.
6일 전
익인20
지인,친구들이야 서운하지만 그래 남이다 이거지 한다쳐도 어떻게 가지 그러냐.. 너무 서운하겠다 큰수술인데 ㅠ
6일 전
익인21
나이들면서 내가 해준 만큼 안돌아오는거 아니까 베푸는거에 인색해지게 되더라고요.
대가없는 나눔이라고는 하는데 사람인 이상 마음이 안 쓰일수는 없는거 같아요.
6일 전
익인22
서운하게따 진짜 아니 물질적인거 아니더라도 ㅠㅠ 안부나 이런 한마디랑 영양제 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
6일 전
익인23
큰 일 생겼을 때 실제로 힘이 되어주는 사람은 남편이랑 부모님뿐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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