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도전자들이 대거 탈락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린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1대1 데스매치’ TOP5가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무명전설’ 7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대결이 이어진다. 여기에 준결승 진출을 가르는 본선 3차 ‘국민가요대전’ 무대까지 일부 공개되면서 후반부로 치닫고 있는 ‘무명전설’에서 전설이 될 도전자들의 윤곽이 점차 드러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도 지난 방송에 이어 ‘무명 vs 유명’ 대결 구도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를 예정이다. 먼저 정윤영과 이도진은 한솥밥을 먹었지만 이제는 숙명의 라이벌이 되어 무대 위에서 만난다. 정윤영은 앞서 ‘팀 데스매치’ 미션 당시 같은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도진에게 “형은 18살 때 뭐 하셨어요?”라고 도발하며, 두 사람의 대결이 단순 신경전을 넘어 세대 간 자존심 충돌로 확산된다.
또 다른 무명 도전자 유지우는 대결 상대로 라이언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제가 약해보였나 자각했다. 하지만 저도 이 무대가 절실하다”라고 각오를 다진 라이언은 22년 차 가수의 내공이 집약된 품격 있는 무대로 맞서며 현장을 압도한다. 여기에 굴하지 않는 신예의 패기가 정면으로 맞붙으면서, 단순한 승패를 넘어 간절함과 감정이 극한으로 치닫는 명승부가 펼쳐진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곽희성과 깊이 있는 저음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신성의 맞대결 또한 스타일의 극단적인 대비를 보여주며 또 다른 긴장 축을 형성한다. 여기에 가수 우연이의 아들 마커스 강과 가수 나당진의 아들인 이우중이 각자 모친과 부친의 자존심을 걸고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이며 데스매치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잘해야 본전’이라는 평가 속 유명 도전자들끼리의 자존심 건 대결 또한 공개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선공개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유명 선발전 1위’ 성리와 ‘2AM 메인보컬’ 이창민의 빅매치 결과가 드디어 공개된다. 성리는 배움을 이유로 아이돌 선배 이창민을 지목했지만, “무서워서 밤잠 설쳤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창민은 19년 차의 무게로 응수하며 완전히 다른 결의 무대를 예고한다. 시작부터 결승전이라는 평가가 나온 만큼, 두 사람 중 누가 탈락 후보가 되더라도 시청자에게 큰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유명 간의 정면 승부는 4년 차 박민수와 10년 차 최우진의 정통 트롯 대결로도 이어진다. 박민수가 삼행시로 도발을 던지자, 최우진 역시 선배의 자존심을 걸고 응수하며 물러섬 없는 승부를 예고한다.
이처럼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무대가 이어지자 탑프로들 또한 평가가 엇갈리며 스튜디오의 긴장감 또한 상승했다는 후문이다. 임한별은 다른 탑프로의 평가에 “저는 반대로 봤다”고 맞서는 등, 심사 기준을 둘러싼 온도 차가 수면 위로 드러난다. 이런 가운데, 조항조가 “나보다 잘 한다”라고 극찬한 도전자까지 등장해 ‘1대1 데스매치’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번 ‘1대1 데스매치’ TOP5와 탈락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 티켓이 걸린 본선 3차 ‘국민가요대전’ 무대 일부가 공개된다. 최백호, 전영록, 김진룡, 장윤정까지 국민가요 주역들의 히트곡으로 대결을 펼쳐야 하는 이번 미션에서는 1위 팀 전원 준결승 직행이라는 파격적인 룰이 적용돼 경쟁의 강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데스매치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시작되는 새로운 전쟁. 과연 본선 2차에서 살아남은 도전자들은 누가 될지, 본선 3차 ‘국민가요대전’에서는 어떤 무대들이 펼쳐질지 8일 오후 9시 40분 MBN ‘무명전설’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604087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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