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793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03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 인스티즈

 

노라 노 Nora Noh

한국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 현역 99세




노라 노 이름의 의미 인터뷰
- 제가 영어로 처음 읽은 책이 입센의 이거든요. 여자(노라)가 집을 나가는 이야기 잖아요.
그 시대에 여자가 집을 나온다는 것은 상상하지 못할 시대였거든요. 그래서 여자가 독립하는데 있어 ‘노라’가 아주 상징적인 인물이자 여자들의 상징이었어요.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 인스티즈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 인스티즈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 인스티즈

노라 노의 작품들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 인스티즈



Q 노라 노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인가요?
- 가장 잘한 일은 두 가지가 있어요.
이혼하고 나와서 독립한 것
다른 한 가지는 미국에 진출한 것
그 두 가지가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일만 하고 살았으니까요.
안 그랬으면 오늘날 우리 패션이 이렇게 발전했을까 하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 인스티즈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 인스티즈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 인스티즈

과거 작품들





Q노라 노에게 가장 의미있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 한복의 라인을 따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롱 드레스
이름은 아리랑 드레스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 인스티즈

당시 양장보다는 한복이 익숙하지만, 한복이 사교 파티에는 어울리지 않아 고민이 많던 부인들에게 전통 삼회장저고리를 변형해 한복의 감성을 지니면서도 이브닝 드레스 역할을 하는 디자인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 인스티즈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 인스티즈

배우 윤소정이 1963년 결혼식에 착용한 웨딩드레스와 베일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 인스티즈

1961년 한복지로 만든 투피스 드레스


노라 노는 17살에 결혼했고, 19살에 이혼한 뒤
세상은 이혼녀라고 비난했고, 친정에서도 받아주지 않았음. 그때 노라 노는 결심함.
세상에 내가 할 수 있는 걸 보여주겠다고

미국에서 공부하고, 명동에 의상실을 열어 최초의 기성복을 만들었음.

올해로 99세,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 인스티즈


윤복희의 미니스커트도 여기서 나옴.

옷을 통해 여성의 움직임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자존심을 세웠음
노라 노가 말하길 “분노가 나를 여기까지 끌고왔다“



지금 참고로 무료전시 기간이야

노라노(Nora Noh 본명 노명자) 전시 @noranoh

전시명 : 노라노: 퍼스트 & 포에버 (Nora Noh: First & Forever)
일정: 2026년 3월 21일(토)~ 7월 16일(목)
장소: 경운박물관 (서울 강남구 경기여고 내 위치)
관람료: 무료



인생도 마인드도 너무 멋지셔서 퍼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곽튜브 아내 공무원인데…2500만원 조리원 협찬 논란306
04.09 15:43 l 조회 154673 l 추천 4
컴백했는데 트럭총공을 했다는 아이돌 팬덤.jpg
04.09 15:41 l 조회 3594
일본에서 이미지가 최악이라는 만화 출판사 .jpg4
04.09 15:38 l 조회 10197
버스정류장서 미성년자 강제추행, 30대 중국인 집유1
04.09 15:36 l 조회 1099
새벽에 특수청소 알바 다녀온 후기.jpg6
04.09 15:31 l 조회 22348 l 추천 5
폴드8 와이드 랜더링2
04.09 15:31 l 조회 1744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포스터5
04.09 15:24 l 조회 8953
<프로젝트 헤일메리> 감독의 코멘터리 정리한 타래.x2
04.09 15:17 l 조회 3613 l 추천 1
교보문고 번따 막혀서 개빡침…..186
04.09 15:03 l 조회 119697
"이 사람이 너네 엄마를 때림 어떡할거임?”.jpg8
04.09 14:59 l 조회 20478 l 추천 4
벌써 대환장 예상된다는 돌싱N모솔 모솔남출들 행동들14
04.09 14:53 l 조회 16349 l 추천 1
여돌 전성기인 것 같은 지난달 월간 차트…jpg3
04.09 14:46 l 조회 6915
현직 버스기사가 일부 고객들에게 바라는 점.jpg123
04.09 14:44 l 조회 90423 l 추천 2
국밥집 둘 중 한 곳으로 가야한다면?6
04.09 14:34 l 조회 3432
내가 침울해 하고 있으면 -가 -해준다 .twt3
04.09 14:30 l 조회 3566 l 추천 2
국립중앙박물관 카카오 이모티콘 무료 배포 (~4/16)26
04.09 14:26 l 조회 31745 l 추천 8
프랑스화가가 그린 조선인들.jpg12
04.09 14:25 l 조회 14689 l 추천 4
젊은 애들이 술을 안먹어서 힘든 사장님들163
04.09 14:24 l 조회 95028
해외 AI 창작물 혐오중에서 웃긴 부분 .jpg9
04.09 14:01 l 조회 16852
이랴 이랴 vs 으럇 으럇4
04.09 13:55 l 조회 2114


처음이전26626726826927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