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801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508

장모 사망 직전까지 장시간 폭행
폭행 중 흡연하거나 휴대폰 검색
캐리어 발견 가능성엔 '묵묵부답'

'캐리어 시신 사건' 사위 "장모, 좋은 곳 보내드리려 하천에 내버려" | 인스티즈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에서 숨진 장모의 시신이 든 여행용 가방을 끌고 가는 사위와 딸의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돼 있다.


가정폭력을 겪던 딸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살던 장모(54)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사위 조모(27)씨가 시신을 대구 도심 하천에 내버린 이유를 놓고 "좋은 곳에 보내드리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조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장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대구 신천에 내버린 이유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조씨는 발견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시신 유기 장소로 선택한 이유를 묻자 답하지 않았다.

조씨는 지난달 17일 늦은 밤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 약 12시간 동안 장모의 온몸을 손과 발로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는 폭행 도중 담배를 피우거나 휴대폰을 보는 등 휴식한 뒤 다시 폭행을 이어갔고, 피해자가 "아프다"고 호소했지만 방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조씨는 피해자의 의식이 흐려진 상황에서도, 상태를 확인한다며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계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폭행이 수차례에 걸쳐 1~2시간씩 반복되며 12시간 동안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씨는 18일 오전 10시쯤 피해자의 사망을 확인한 뒤 신고하지 않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이후 약 1시간 30분 뒤인 오전 11시 30분쯤 대구 칠성시장 공영주차장 인근 신천변으로 여행용 가방을 끌고 걸어가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의 시신은 지난달 31일 신천 하류 약 100m 지점에서 발견됐다.

예비 부검 결과 피해자는 갈비뼈와 골반, 얼굴 등 신체 여러 부위에서 골절과 타박상을 입었으며, 사인은 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2월부터 이어진 폭행으로 피해자의 신체 손상이 누적됐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피해자의 딸인 최모(26)씨는 폭행에 직접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씨가 남편의 지속 폭행으로 공포에 사로잡혀 범행 지시에 순응했을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조씨가 최씨와 피해자를 어떻게 통제했는지, 장기간 폭행에도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조씨에게는 존속살해와 시체유기 혐의가, 최씨에게는 시체유기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

경찰은 사건 관련 의혹을 추가로 확인한 뒤 이번 주 중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피의자 진술을 토대로 한 것이라 일부 오차가 있을 수 있다"며 "정확한 사인과 사건 경위 등은 국과수 부검 결과와 검찰 수사 등을 통해 최종 규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 사진
익인1

또라이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ㅈㅣ랄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2 제목 보자마자 이 말이
떠오름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이런 짐승새끼를 낳은 부모도 공개해야지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M. I. CHIN 새끼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딸은 엄마가죽을동안 뭐했냐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말리다가 폭행당함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여자분은 저항불가상태였고 딸 걱정돼서 들어온 엄마한테 함부로 하는 남자가 무서워서 엄마한테 집에 가라고도 했음 근데 엄마가 딸 지키려고 둘이 같이 붙어있던거임
사망 후에도 남자가 딸의 모든 행동을 통제하고 신고도 못하게 함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야 생각 좀 하고 입 나불대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랄 지를 해라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이런 걸 사람이라고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니네 부모도 그렇게 보내드리셈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악마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하... 똑같이 당해봐야함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미친 거 아니야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남자 관상 보니 끼리끼리 만났나보네 진짜 끔찍하다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끼리끼리가 부부 말하는거면 끼리끼리..라기엔 여자분은 저항불가상태였고 딸 걱정돼서 들어온 엄마한테 함부로 하는 남자가 무서워서 엄마한테 집에 가라고도 했음 근데 엄마가 딸 지키려고 둘이 같이 붙어있던거임
사망 후에도 남자가 딸의 모든 행동을 통제하고 신고도 못하게 함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어떻게 이 사건을 끼리끼리라고 표현하지...?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끼리끼리가 뭔지 모름?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하정말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가정폭력 얘기 있는거 보니까 아내는 남편한테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폭행 당해와서 못 말렸나보네.. 진짜 저 어머니가 너무 안타깝다 딸 지키려고 들어왔다가ㅠ..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ㅇㅇ맞음 지속적으로 폭행 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했고 살인 이후에도 계속 감시하고 통제했음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뭔 몽몽소리여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그럼 너도 좋은 곳으로 가자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1
생긴거진짜 조까치생겻던데 똑같이 갚아주고 싶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네이트판] 딸이 강아지 때문에 자살시도를 했는데요2
04.09 18:24 l 조회 5887
연말이면 가끔 생각나는 직원
04.09 18:15 l 조회 3423 l 추천 1
취준생들 저학년 때 미리 따놓으면 좋은 유효기간 없는 평생 자격증 5가지8
04.09 18:14 l 조회 17676 l 추천 5
현재 태평양 횡단중인 한국잠수함 '도산 안창호함'1
04.09 18:13 l 조회 1028
우리집에 고양이 들어옴3
04.09 18:10 l 조회 4875 l 추천 7
남친의 전여친이 다 죽어가는데3
04.09 18:02 l 조회 3670
불안한 개미 '코덱스' 팔고 '곱버스' 담았는데…휴전 소식에 코스피 급등 '직격'1
04.09 18:01 l 조회 1650
070번호는 도대체 왜 안받는거냐135
04.09 18:01 l 조회 101440 l 추천 1
예쁘고 잘생겼으면 수사에 영향을 줄까?1
04.09 18:01 l 조회 878
(충격주의) 위고비 마운자로 맞고 배에 구멍..JPG181
04.09 17:58 l 조회 124839
기초수급자 아이가 돈까스 먹는게 불쾌했던 인간.jpg28
04.09 17:54 l 조회 19823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반도체 현장의 위엄2
04.09 17:52 l 조회 8796 l 추천 2
아내 불면증 고친 후기.jpg8
04.09 17:50 l 조회 9304 l 추천 5
요즘 애들은 모르는 네이버웹툰 전설의 시작.jpg80
04.09 17:49 l 조회 35902 l 추천 9
얼마나 상남자인지 감도 안 옴2
04.09 17:43 l 조회 1979
실시간 개장수가 남의 집 마당에서 반려견 납치해간 사건8
04.09 17:30 l 조회 5528
대전 탈출 늑대 야산포착 '유인용 늑대 긴급 투입'1
04.09 17:23 l 조회 1983
감튀 고양이 듀오 🍟
04.09 17:14 l 조회 1128
'약물 연쇄 살인' 김소영, 첫 공판서 "살인 고의 없었다"3
04.09 17:13 l 조회 1462
두산베어스 정수빈 플레이어 허슬 에디션 절찬리 판매 중 🌟 #많관부 !
04.09 17:12 l 조회 431


처음이전23623723823924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