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801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479

장모 사망 직전까지 장시간 폭행
폭행 중 흡연하거나 휴대폰 검색
캐리어 발견 가능성엔 '묵묵부답'

'캐리어 시신 사건' 사위 "장모, 좋은 곳 보내드리려 하천에 내버려" | 인스티즈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에서 숨진 장모의 시신이 든 여행용 가방을 끌고 가는 사위와 딸의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돼 있다.


가정폭력을 겪던 딸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살던 장모(54)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사위 조모(27)씨가 시신을 대구 도심 하천에 내버린 이유를 놓고 "좋은 곳에 보내드리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조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장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대구 신천에 내버린 이유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조씨는 발견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시신 유기 장소로 선택한 이유를 묻자 답하지 않았다.

조씨는 지난달 17일 늦은 밤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 약 12시간 동안 장모의 온몸을 손과 발로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는 폭행 도중 담배를 피우거나 휴대폰을 보는 등 휴식한 뒤 다시 폭행을 이어갔고, 피해자가 "아프다"고 호소했지만 방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조씨는 피해자의 의식이 흐려진 상황에서도, 상태를 확인한다며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계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폭행이 수차례에 걸쳐 1~2시간씩 반복되며 12시간 동안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씨는 18일 오전 10시쯤 피해자의 사망을 확인한 뒤 신고하지 않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이후 약 1시간 30분 뒤인 오전 11시 30분쯤 대구 칠성시장 공영주차장 인근 신천변으로 여행용 가방을 끌고 걸어가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의 시신은 지난달 31일 신천 하류 약 100m 지점에서 발견됐다.

예비 부검 결과 피해자는 갈비뼈와 골반, 얼굴 등 신체 여러 부위에서 골절과 타박상을 입었으며, 사인은 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2월부터 이어진 폭행으로 피해자의 신체 손상이 누적됐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피해자의 딸인 최모(26)씨는 폭행에 직접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씨가 남편의 지속 폭행으로 공포에 사로잡혀 범행 지시에 순응했을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조씨가 최씨와 피해자를 어떻게 통제했는지, 장기간 폭행에도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조씨에게는 존속살해와 시체유기 혐의가, 최씨에게는 시체유기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

경찰은 사건 관련 의혹을 추가로 확인한 뒤 이번 주 중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피의자 진술을 토대로 한 것이라 일부 오차가 있을 수 있다"며 "정확한 사인과 사건 경위 등은 국과수 부검 결과와 검찰 수사 등을 통해 최종 규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 사진
익인1

또라이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ㅈㅣ랄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2 제목 보자마자 이 말이
떠오름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이런 짐승새끼를 낳은 부모도 공개해야지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M. I. CHIN 새끼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딸은 엄마가죽을동안 뭐했냐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말리다가 폭행당함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여자분은 저항불가상태였고 딸 걱정돼서 들어온 엄마한테 함부로 하는 남자가 무서워서 엄마한테 집에 가라고도 했음 근데 엄마가 딸 지키려고 둘이 같이 붙어있던거임
사망 후에도 남자가 딸의 모든 행동을 통제하고 신고도 못하게 함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야 생각 좀 하고 입 나불대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랄 지를 해라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이런 걸 사람이라고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니네 부모도 그렇게 보내드리셈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악마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하... 똑같이 당해봐야함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미친 거 아니야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남자 관상 보니 끼리끼리 만났나보네 진짜 끔찍하다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끼리끼리가 부부 말하는거면 끼리끼리..라기엔 여자분은 저항불가상태였고 딸 걱정돼서 들어온 엄마한테 함부로 하는 남자가 무서워서 엄마한테 집에 가라고도 했음 근데 엄마가 딸 지키려고 둘이 같이 붙어있던거임
사망 후에도 남자가 딸의 모든 행동을 통제하고 신고도 못하게 함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어떻게 이 사건을 끼리끼리라고 표현하지...?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끼리끼리가 뭔지 모름?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하정말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가정폭력 얘기 있는거 보니까 아내는 남편한테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폭행 당해와서 못 말렸나보네.. 진짜 저 어머니가 너무 안타깝다 딸 지키려고 들어왔다가ㅠ..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ㅇㅇ맞음 지속적으로 폭행 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했고 살인 이후에도 계속 감시하고 통제했음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뭔 몽몽소리여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그럼 너도 좋은 곳으로 가자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21
생긴거진짜 조까치생겻던데 똑같이 갚아주고 싶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무명 반란 터졌다! '무명전설' 최고 시청률 8% 돌파
04.16 10:48 l 조회 583
NCT JNJM, 압도적 티켓 파워…팬미팅 투어 서울 3회 공연 전석 매진
04.16 10:42 l 조회 429
금요일 파리바게트 네이버페이 결제시 50% 할인해10
04.16 10:40 l 조회 9455 l 추천 1
금발통 오게 만드는 이채연 금발…jpg19
04.16 10:31 l 조회 17670
다이소에서 판매한 의외의 물건들1
04.16 10:17 l 조회 4895
BTS·악뮤·임영웅···KM차트, 4월의 주인공은
04.16 10:08 l 조회 553
고양이 잘 있냐고 물어봤더니 언니가 보내준 사진18
04.16 10:00 l 조회 21421 l 추천 30
🐶개 산책 시키는 로봇개7
04.16 09:45 l 조회 6955
올해 태국군 징병 불합격 트랜스젠더
04.16 09:40 l 조회 3784
"축의금 수금 파티?"...40살 직장동료의 '독신파티' 초대장에 당황29
04.16 09:36 l 조회 13483
여러분 꿈빛 파티시엘 큰 거 옵니다2
04.16 09:27 l 조회 3429
8kg 살쪘다는 일본 코스어9
04.16 09:17 l 조회 11101
성욕은 풀고 싶고 책임은 싫고...” 유학 와서 '코피노' 만들고 튀는 20대들의 실체12
04.16 09:15 l 조회 9444 l 추천 1
교회 6개월차 서인영이 교회 가서 하는 일125
04.16 09:13 l 조회 91995 l 추천 16
사나운 들개 포획하는 장면 [영상 주의]
04.16 09:00 l 조회 945 l 추천 1
애니에 나오는 거인 크기 실감짤.jpg
04.16 08:57 l 조회 1599
생각이 많아서 일상생활이 힘든 병, PESM 증후군2
04.16 08:56 l 조회 4143 l 추천 1
세계가 주목 하고있다는 루이비통한테 소송당한 강남 수선집 결말.jpg1
04.16 08:51 l 조회 4062
의사가 말하는 무쓸모 영양제307
04.16 08:17 l 조회 104475 l 추천 25
(댓글주의) 현재 반응 난리 난(n) 물어보살..JPG201
04.16 08:16 l 조회 125267 l 추천 7


처음이전43444546474849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