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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213

자칭 테토녀 일반 회사원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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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윈터같당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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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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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있지 리아 생각난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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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강동원그림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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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친오빠나 친척오빠 강동원일꺼같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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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엇 나도 묘하게 강동원님 느낌 나네 했는데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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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미챳다 너무 예쁘싣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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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ㄹㅇ 내 추구미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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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설인아 그분도 닮아ㅆ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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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약간 배현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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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니...이름도 백설 넘 독특하고 이쁘당...세상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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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연옌 얼굴 여럿보인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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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먼가 순수한 소녀인데 힙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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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어..... 어.......?
내가 아는 언니 같은데 설마 아니겠지...?

맞다면 저 언니 나 초딩 때도 예쁘고 아담하고 하얗고 이름도 닉값 오져서 잘나가는 무서운 언니였음
나쁜 짓하는 모습은 못 봤지만 저렇게 예쁘니까 주변에 친구들 많고 일진이 아닐 수 없는 언니였음

일산 대화동의 같은 등용문학원 다닌 언니ㅋㅋㅋㅋ
안경에 머리 마빡 까고 포니테일로 짜매고 다닌 찐//따 스멜 초6이던 나한테 저 언니가
너 작년(초5)엔 이런 안경 안 쓰고 파마해서 예뻤는데 지금은 왜 그러고 다니냐고 했음
학원 복도에서 날 마주칠 때마다 얘 꾸미면 예쁘다고 자기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그 말을 들은 그 언니들 표정이 ‘저 찐따가?‘라는 표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잘해주려고 한 언니였고,
내년에 자기네 중학교(서울 애들이 강전 당하면 가는 곳)에 오라고 했지만 난 저렇게 예쁘고 잘나가는 언니가 나한테 사근사근한 게 되레 너무 무서워서 미쳐버릴 것 같았음

근데 어느날 저 언니가 갑자기 내 자전거를 5분만 빌려달라고 학원 끝나고 어두운 저녁에 날 골목에 불렀는데 일진 오빠도 같이 날 기다리고 있었음
(지금도 자전건지 뭔지 뭐가 목적인지 모름)
그래서 가로등 아래 그 두 명의 존재 자체로 기절할 것 같이 무섭고 삥 뜯으려고 골목에 부르나 싶어서 멘탈 갈려서 갑자기 ㅈ/ㄴ 엉엉 울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 백설언니가 개황당해 하면서 “나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울어 왜 그래;?;??!” 라고 말하면서 같이 당황했는지 가라고 돌려 보냄 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아무 나쁜 짓을 안 한 언니를 보고 대뜸 울었다는 이유로 찍힐까봐 다음날부터 바로 학원 관둬 버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너무너무 순수하고 찐따 같고 때 안 묻은 K-초딩 그 자체였어서 잘나가는 언니의 간택만으로 오줌 지릴 것 같고 내 인생 타락할 것 같았음(백설언니는 예쁜 게 죄일 뿐, 타락 중딩이 아니었는데도)

저 백설 씨가 그 백설 언니가 맞다면 여전히 예쁘시고 나보다 훨씬 어려 보이시고 잘 지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
공부랑 놀이터 탈출 놀이 밖에 몰랐던, 안경으로 너프 먹은 핵찌질이의 안경 뒤 그럭저럭 생긴 얼굴을 예리하게 알아보고 예뻐해줘서 너무나 고마움. 그렇게 눈썰미가 예리하니 저렇게 잘 꾸미고 미감도 좋으신 듯. 앞으로도 늘 저렇게 소중하고 예쁜 사람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음.

(댓글창에 갑자기 투머치 추억팔이 ㅈㅅ)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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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배현진 아나운서 닮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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