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준결승행 티켓을 건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의 포문을 열었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8회는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8.285%를 기록했다.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를 지키며 동시간대 1위 및 종편 전체 1위를 이어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4월 2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도 1위,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 출연자 부문에는 김한율(7위), 성리(8위), 이루네(9위)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이 막을 올렸다. 1위 팀 전원이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는 모두 탈락 후보가 된다.
‘팀 메들리’ 첫 무대를 꾸민 정연호의 ‘연호네 진뽕명품’ 팀은 김진룡의 명곡 메들리로 탑프로단 점수 871점을 기록했다.
이어 김태웅이 이끈 ‘심쿠웅단’ 팀과 하루가 이끄는 ‘하루온종일’ 팀은 장윤정 메들리로 대결했고, 하루온종일 팀이 탑프로단 점수 956점으로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이창민이 꾸린 ‘떼창민국’ 팀은 전영록 메들리에 도전해 탑프로단 점수 937점을 기록하며 2위로 뒤를 바짝 쫓았다.
유지우가 꾸린 ‘낭만있지우’ 팀은 전원 ‘무명층’ 출신이라는 파격적인 승부수를 띄웠다. 최백호의 명곡 메들리로, 탑프로단 점수 928점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팀 메들리’를 통해 팀별 탑 프로단 점수가 공개되며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공개되지 않은 국민프로단 점수와 ‘탑 에이스전’이 생존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방송 말미, 국민가수로 참여한 최백호의 특별 무대는 무·유명 도전자들은 물론 국민프로단과 탑프로단의 심금을 울리며 거장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줬다.
본선 3차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은 오는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출처: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4160840003?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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