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비밀의늪
보이시나요? 감히 AI는 따라올 수 없는 현실... 체험! 삶의 현장
소여물을 열심히 캐는 까까머리 친구
점심 멕이면서 저녁밥 캐고 있는 건가..?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
야 집에 가자
가는 도중에 비 그쳐서 물장구도 침
아니 진짜 배경이 미쳣슨
이게 그림도 AI도 아니라니 나노바나나야 니가 이걸 흉내낼 수 잇을가?!?
어디서 많이 본 소녀가 강가에서 소년을 지켜보고 있음
수줍은 깟까머리
하늘천 따아앗쥐 돈땃쥐미 이것이 조선의 영어다
사람이 왔으면 아는체를 해주시지요
소품 다 미쳣슨 와중에 깔맞춤 ㄹㅈㄷ
조카가 죽고 몇 년 뒤, 새로 재가하겠다는 조카 며느리가 맘에 안 드는 신구 어르신
눈길도 안 주고 가버림 엣헴
어케 환복을 1초만에 하셧어요 어르신
급히 할아버지 따라서 내려오는 세영씨
세영이는 우리집 자손이니 두고 가라
내가 알아서 잘 키울테니 재가해서 잘 사시게
이게 엇덯게 국민학교 교과서 삽화가 아니고 찐이란 말인가요
저 일렬로 서 있는 닭마저 말도 안 되는 거 같음 진짜
흔한 그 시절 풍경.jpg
그 귀한 계란을 몰래 깨서 쬽쬽 먹고 밤에는 이부자리에 한국 지도를 러시아 땅덩이마냥 그려놓는 밤톨 막내
그리고 밤톨 막내 때문에 맨날 빨래하느라 열받은 어머니
-사이에 우리의 까까머리 친구가 있음
믿을 건 횽아 뿐이셈
솔직히 애국이잔아요
엊그제 남침전쟁 끝나서 나라 반갈됐는데 제가 판게아 못지않게 크게 그려놧다니까요
판게아고 나발이고 팡팡 두들겨 맞기 전에 키 쓰고 소금이나 받아 와!!!!!!!!
알겠지? 히말라야 핑크 솔트로 받아와야 한다
띠바ㅜ 색감 조정없이도 이렇게 아름다운 프레임이라니
세영이 지켜보다가 몰래 떠나려는 엄니
어? 엄마!
엄마!!!!!!!!!
ㅜㅜ 서울에서 살다가 잘 모르는 산골로 내려온 것도 서러운데 엄마도 떠나버려 홀로 남은 세영씨
엄마ㅠ
ㅎㅏ
자막도 하나 없는데 모든 음절과 형태소가 빠짐없이 정확하게 귀에 꽂힘
이 럴 수 가
그림 같아서 두 컷이나 넣엇음,,, 넘 좋아
나는 평생 살아볼 수 없는 시대의 풍경...
요강 구현까지,,
학교 뒤로 보이는 능선까지 미쳣슨..... 이정도면 학교가 산 정기 빨아먹어도 된다
찐으로 까까머리 땜빵까지 구현해 놧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저때는 가발도 아니엇을 텐데,,
마 비키바
내 월드컵 나가께
야야야 전학생 온대 전학생
지금 보니까 고전 클리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탱이라는 말도 없던 그 시절
자, 늘 그렇듯이 서울에서 깡시골로 예쁜 소녀 하나가 전학을 왔다. 알겠냐?
늘 그렇듯이 주인공끼리 반하고.....
근데 앞에 있는 친구도 안광으로는 남주한테 안 밀리는디?
갑자기 안광에 버터 바르고 한껏 느끼해진 깟까머리
숙제 안 해왔으니까 몽둥이 찜질 해줄 거라고 예고하시는 하늘같은 스승님
우린 진짜 맞고 살앗어요.
띠바..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는 교실이라니....
보이냐 책상에 금 긋는 거
넘어오면 다 내 거임
ㅁㅏ 이제 니 엘보는 내 것이다
학교 파하고 당번 일하는 깟머
야 이게 시급 얼마짜리 일이냐
첫싸랑 여주는 바로 하교함
아련한 깟머
집으로 가는 길~
깟머는 가방도 없다내요
진정한 미니멀라이프
반전
가방이 잇엇슨
무려 메신저백임
혼자서도 잘 노는 세영 씨 발견
다 튿어지고 헤진 고무신이 부끄러워 달려 도망친 깟머
아니.. 능선 좀 봐
저 뒤에 있는 것까지 선명하게 보임
공기가 이게 말이 되나
미세먼지에 잡아먹힌 지금은 절대 볼 수 없는 하늘ㅜ
깜장고무신 구멍났다고 용기내어 말했는데 밑창 다 헤질 때까지 신으라고 합디다ㅜ
가만히 물가에 앉아서 세영씨 생각하다가 괜히 물장구도 쳐보는 깟머
그래도 자꾸 생각나는 세영이.......
안 되겠다 싶었는지 얼굴을 찬물에 냉큼 담가버리는 깟머
상사병에 걸리자마자 말기 증상을 겪는 깟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독하다
헉 진짜 세영이엿다
놀래서 튀다가 엎어짐;
신데렐라마냥 잃어버린 고무신 한짝,,,,,,,,,,,,,,,,,,,,,,,,,,,,,
와 미친 메밀밭...............
창피한 나머지 세영씨에게서 멀리 달아나는 원조 관식이..
관식아 여기 어디냐 캐이쁘다...
하지만 세영이는 큰 키만큼이나 긴 다리로 (뛰지도 않고) 성큼성큼 원조 관식이의 뒤를 쫓아오고야 말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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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embed/oIVfXrmRTOE
며칠 뒤, 다시 냇물가에서 만난 둘
예쁜 사람을 봤으면 인사를 해야지?
...안녕하쇼?
게 섯거라 !
재빨리 서리해 온 무
그 시절 아이들은 77H나 강햇습니다
봉숭아물 곱게 들인 손으로 무를 들고 아작아작 베어먹으면,
아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성을 다해 먹는 무
어때? 우리 공기 좋고 물 좋은 산골 무맛이
금영이의 혀는 거짓말을 하지 않긔
이게 어디서 무를 팔아
...
얘들아 가을산에서 함부로 신 벗다가 밤송이 밟는다
내가 최근에 본 것 중 가장 야함..
독사에 물린 것도 아니고.. 돌부리에 긁힌 건데 냅다 피를 빨아냄.....(당황)
석기시대로 돌아간 듯, 돌로 나무를 마구 찍어내는 깟머
산골식 구급대처 방식에 놀란 서울 소녀
우리집은.............마데카솔 발랏어....
마다가스카르라면 나도 알아
짜식 ㅎㅎ 좀 치는데?
ㅁㅏ 먼 부케를 들고 가냐
다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됐는데 냅다 사랑 고백 갈김
모르는 꽃도 없는 산골똑똑이 깟머
"난 보라색이 제일 좋아. 너는 무슨 색 좋아해?"
"....분홍색.."
세영이가 입은 옷 색이 분홍색이라 얼결에 분홍색이 좋다고 고백해버리고 뒤늦게 놀라 분홍꽃이 여기 어디 있었는데,, 하며 뒤적이는 깟머
난 다 알아들었지롱
진도 쌉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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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embed/m-V6Ec73dVA tmi인데 나는 아이유의 모든 노래 중에서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함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꽃 주고받고... 손 잡고......
신혼집 입성 (아님)
추워도 행복한 깟머
플러팅 미쳐버린,, 여간 잔망스러운 세영씨,,,,,
이 둘의 풋풋한 사랑은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다면 초등학교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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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embed/QhrMtuLB9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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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멋있어서 난리난 고위 공무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