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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났는데 결혼 직전 예비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는 이야기 | 인스티즈

7년 만났는데 결혼 직전 예비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는 이야기 | 인스티즈

7년 만났는데 결혼 직전 예비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는 이야기 | 인스티즈

7년 만났는데 결혼 직전 예비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는 이야기 | 인스티즈

7년 만났는데 결혼 직전 예비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는 이야기 | 인스티즈

7년 만났는데 결혼 직전 예비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는 이야기 | 인스티즈

7년 만났는데 결혼 직전 예비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는 이야기 | 인스티즈

7년 만났는데 결혼 직전 예비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는 이야기 | 인스티즈

7년 만났는데 결혼 직전 예비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는 이야기 | 인스티즈

7년 만났는데 결혼 직전 예비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는 이야기 | 인스티즈

7년 만났는데 결혼 직전 예비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는 이야기 | 인스티즈

7년 만났는데 결혼 직전 예비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는 이야기 | 인스티즈

7년 만났는데 결혼 직전 예비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는 이야기 | 인스티즈

[후기]




결혼 직전 남편이 사랑하지 않는단걸 알았다는 글쓴이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때 글썼던 사람이에요..닉네임을 바꿔야하지만
절 못알아보실거 같아서요..


댓글들보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미련한 여자의 최후가 어떤건지 봤다는 댓글에 가슴이 무너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그냥 더이상 글쓰지 않고 조용히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리려고 했는데...저도 모르게 그 글에 댓글들 읽고 또 읽고 하게 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틀린말 하나도 없어요.. 저 혼자 바보같이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들떠서 매달리고..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는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그 카톡을 보기전까진 사랑받는 다고
생각해왔어요.. 사랑에 너무 빠져서 눈치를 못 챘던건지..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면 메아리처럼 같은말이 돌아오길래
웃는 날보며 같이 웃어주길래
앞으로는 같이 살자며 프로포즈 하길래

전 정말 사랑인줄 알았어요..

제가 사랑을 많이안해봐서 잘 몰랐나봐요..

그게 사랑이아니라 남자친구가 저한테 미안해서 거절하지 못했던건데요..


왜 일찍 말하지 않았던거야? 가슴에서 억울함이 올라오다가도
그게 다 나때문이였던거 같아서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뭐... 결론만 말하자면 저희..결혼 안해요.. 솔직히 붙잡고 싶은 마음이 아직도 불쑥불쑥 올라오지만 정리하고 파혼하기로 했어요
대충 정리한거 카톡으로 보냈는데 전화 오길래 안받았어요..
받으면 또 마음약해지고 바보같이 흔들릴거 같아서요..

전 엄마한테 말했는데 남자친구는 아직 말 안한거 같더라구요
어제 저녁에 어머님한테 카톡 왔었거든요
주말에 뭐하냐구 같이 밥먹자고...

그 남자친구랑 대화한 그 친구도 연락 왔었어요..
한번 만나서 얘기 좀 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더니 마음 진정되면 연락달라 하네요.. 이 친구는 아무 죄도 없는데 괜히 미워지더라구요..

주말에는 남자친구 흔적들 다 정리하려고 해요..
7년이 정말 허무하게 지나간거 같아요

특히 결혼 준비가 마무리 된 상황이였기 때문에
더 힘든거 같아요..

엄마가 다 알아서 마무리 할테니 넌 나쁜생각하지 마...
엄마한테 미안해서 아무말 없이 울고 엄마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울고..

헤어진지 이틀됐는데 굉장히 힘든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솔직히 추가글을 남기고 싶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생판 남인 절 위해 다들 조언해주시고 질책하며
정신차리게 다들 도와주셔서.. 행복한 결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말씀드려봐요..

길게 써봤자 마음만 뒤숭숭할거 같아..여기까지 할게요
다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꼭 행복하게 연애하고 결혼하세요
저처럼 사랑이라고 착각하면서 바보같이 이런 결말 만들지 마시구요..

앞으로 여기에 들어올일은 없겠지만요.. 혹시나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서 절 정말로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때 다시 와서 그때는 축하받고 싶네요...

다들 정말 감사했어요.. 저 나쁜 생각안해요
당장은 너무 힘들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해요
주변에 파혼했다고 말하는게 민망하긴 한데

그냥 열심히 일하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도록 기도할래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당장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 오겠죠..

그리고 이제는 전 남자친구가 되어버린.. 그사람도 꼭 이번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서로 상처주지 않고 예쁘게 만났으면 좋겠어요..그래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건 7년동안 바보같고 이기적인 여자 옆에서 힘들때나 기쁠때나 함께 있어줬기 때문이겠죠.. 좋은 사람이니까 아마 좋은여자 만날거라고 생각해요

네이트를 안하니까 이글은 못보게되겠지만
7년동안 정말정말 고마웠어요.. 잘지내요

다들 잘 지내세요.. 정말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베플1

전 남자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너에대힌 나의 마음은 사랑이었다. 라고 연락올거에요. 분명 올겁니다 글쓴이님은 기다렸으니 다시 받아주고 싶겠지만.. 독자들 대부분이 남 일이라 사이다면돼! 이런건 아니에요.. 인간의 최고의 선물은 망각이라하죠. 시간이 약이니 잊을 겁니다 그때까지 지금병.신을 경계하세요. 나중엔 내가 왜그랬나 싶을때가 있을겁니다. 좋은사람만나길..


베플2
그때 댓글남기고 싶었는데 너무 헤어지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말을 못해서 못남겼습니다. 저는 결혼하라고 권유하고 싶었어요. 처음에도 먼저 고백하셨다면서요. 한쪽이 열렬히 사랑하는 관계에서 어떻게 사랑의 균형이 같겠어요.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에 머물러줬다는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죠. 그리고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에게 시간 낭비 돈낭비하지 않아요. 정말로 글쓴님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7년동안 절대 만남 못이어왔을거에요. 어차피 결혼생활 몇년 지속되면 결국 정이고 익숙함으로 이어지는건데 결혼 전에 미리 그 감정을 느껴본다고 행복하지 않은건 아니잖아요. 저번글과 지금글도 보아하니 시부모도 자상하고 예비남편분도 훌륭했고 무엇보다 글쓴님이 사랑하셨는데...인생에서 솔직히 이 기회 놓치고 더 사랑하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있을지 잘 모르겠어서 안타까워요. 글쓴님 본인이야 말로 결혼이 앞에 닥치니 두려워서 자신도 모르게 탈출구를 찾고 있었던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결혼 직전이 아니라 만남 가진 1년정도즈음에 그 카톡을 봤다면 그래도 내가 사랑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셨을것 같거든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글만 읽었을때는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이렇게 댓글 남겼지만 글쓴님께서 정리는 하셨으니... 앞으로 좋은날들 있기를 바래요.

베플3
보기보다 강단있으시네요 전 남자가 님보다 더힘들게지낼거라봅니다 왜냠 님은 모든걸쏟아부었지만 남자는 이기적이었고 죄책감이 꽤남을거라서요~좀더아름다운여성이되느라 모진고생하는거라여겨요 후기까지남겨주고 맘씀씀이에 오히려 저희가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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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들어버려서 결혼해도 어색할거 같고.. 계속 의심할거같아서 헤어지는게 답.... 저것도 사랑인데 남자는 뭔가 엄청 폭발적이고 열렬하지 않아서 사랑이라고 생각안한게 아닐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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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마 저건 사랑이었을것 같지만 어리석은 남자에겐 조금의 안쓰러움도 안듦 여자분은 어리석지않은 새로운 사람만나 행복하시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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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에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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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저게 사랑인데 남자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알고 정의하는거같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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