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한국이 해냈다…해외서 돈 버는 '일석삼조' 사업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탄소를 감축하고 개발도상국의 산업 기반을 마련해주는 동시에 수익도 창출하는 ‘일석삼조’ 사업이 탄생했다. 캄보디아에서 전기오토바이·충전 인프라 보급으로 확보하게 될 탄소감축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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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 친환경 모빌리티 수출 기업 베리워즈는 캄보디아 정부에서 전기오토바이 판매를 통한 국제온실가스감축사업을 공식 승인받았다. 이는 우리나라가 파리협정에 따라 외국 정부와 협력 관계를 맺고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공유하는 첫 사례다. 한국은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서 ‘국제감축’ 부문 목표치를 3750만t으로 제시한 바 있다.
베리워즈는 올해부터 캄보디아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판매해 2035년까지 총 68만t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 역량 총집결한 '첫 사례'
유법민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한국의 국제탄소감축 제1호 승인사업이자 구조적 협력의 첫 사례”라며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캄보디아 정부의 정책 의지가 결합해 정부 간 '윈윈' 모델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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