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4144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724

"우리 딸 목걸이 맞다”…제주항공 참사 16개월 만에 찾은 딸 유품 | 인스티즈

재수색 현장서 나온 목걸이와 귀걸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수색 현장에서 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을 발견했다.

김성철 유가족협의회 이사는 15일 전남 무안공항 일대 수색 현장에서 발견된 목걸이와 귀걸이 한 쌍을 확인한 뒤 “그냥 보자마자 우리 딸 목걸이란 걸 알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이사는 “멀리서 봤을 때 ‘우리 딸의 목걸이 같다’ 싶었는데 가까이서 보는 순간 확신이 들었다”며 울먹였다. 해당 목걸이는 여행 당시 촬영된 사진에서 딸이 착용하고 있던 것이었으며 귀걸이는 평소 아내와 딸이 함께 사용하던 물품이었다고 한다.

"우리 딸 목걸이 맞다”…제주항공 참사 16개월 만에 찾은 딸 유품 | 인스티즈

13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을 찾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면 재수색이 이뤄지고 있다.

김 이사의 아내와 딸은 함께 떠난 여행 중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사고 발생 이후 해당 유류품이 발견되기까지는 1년 4개월이 걸렸다.

김 이사는 “그동안 유해와 유류품을 거의 찾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여행 가방이나 짐도 발견되지 않아 ‘이제 미련을 버려야 하나’ 생각도 했다”고 돌아봤다.

유가족협의회는 당초 이사들이 순번을 정해 수색 현장을 지켜보기로 했으나, 김 이사는 수색 체계가 미흡하다고 판단해 전날부터 이틀째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

김 이사는 “유가족을 대표해 나왔는데 예상치 못하게 가족의 흔적을 마주하니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아 더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 전 분향소에 딸이 좋아하던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을 올려뒀는데, 그렇게 해서 목걸이라도 찾게 된 것 아닌가 생각도 든다”며 “재수색을 통해 아직 찾지 못한 유해와 유류품이 모두 가족들에게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재수색에서는 유해 42점과 유류품 43점이 추가로 수습됐다.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누적 수습량은 유해 117점, 유류품 95점으로 집계됐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15점을 추가 수습했으며, 이 가운데 74점이 희생자 44명의 유해로 확인되자 전면 재수색에 착수했다.

대표 사진
익인1
영면하시길…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마음이 너무 안좋다...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너무 소리소문없이 묻히는거 같음 ㅠㅠ
14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22 너무 티나게 달라서 진짜…
14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33 나도 너무 조용히 넘어간거 같아서 좀 놀람
14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44
14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5 진짜 말도 안되는 사건인데 이렇게 조용해진게 신기함
14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왜?? 진짜 궁금해서. 정치때문에?
1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66 둔덕탓이라고 조사 결과 나왔는데도 이렇게 조용할 수 있나 싶기도
1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심하게 모른척 무시하는거 갇음
1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777
1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저만 그렇게 느낀거아니죠ㅜ
큰일인데 너무 조용히 지나가네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
888 다 수습했다 해놓고서 공항에 뼈가 굴러다니고 썩은 마대자루에서 1년만에 뼛조각, 유품들이 나와서 유족들이 오열하던데 왜 이렇게 조용하지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죽음 이후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가끔씩은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좋은 곳으로 가시길..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엄마, 월세가 74만원이래 어떡해”…서울서 가장 비싼 대학가 어딘가 보니62
04.20 05:16 l 조회 101092
다리 긴 고양이1
04.20 05:00 l 조회 1013 l 추천 2
와이프가 엄마음식을 좋아해서 걱정이다4
04.20 02:57 l 조회 12830
호스텔 직원이 내 캐리어 던졌어11
04.20 02:52 l 조회 19561 l 추천 7
박원숙, '같이삽시다' 하차 후 카페 매출 30배 "일 540만원" 대박1
04.20 02:51 l 조회 2186
"애 안 낳을거면 결혼 왜하냐”에 대한 남녀 인식 차이12
04.20 02:42 l 조회 3957
최근 논란된 강릉 수학여행 경비 60만원, 뒷배경
04.20 02:36 l 조회 1762
우리나라 토종 여우 근황8
04.20 02:32 l 조회 5018 l 추천 6
펜싱 근황.webp1
04.20 02:25 l 조회 669 l 추천 1
나는 1인1닭 가능하다vs불가능하다3
04.20 02:19 l 조회 526
양상국이 방송에서 일부러 故 박지선 이야기를 하는 이유26
04.20 02:15 l 조회 57327 l 추천 33
미국 정보기관에서 분석한 한국 국방전략1
04.20 02:13 l 조회 1251
저렴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팁이 많이 달린 트윗.twt
04.20 01:59 l 조회 12503 l 추천 8
[이호선상담소] 7년 전 가출한(?) 딸을 찾으러 방송에 나온 엄마.jpg1
04.20 01:59 l 조회 487
내 기준 꼰대 아니다 vs 꼰대다2
04.20 01:59 l 조회 559
탈북자가 한국에서 자주 한다는 거짓말191
04.20 01:59 l 조회 96537 l 추천 49
이제 일반인은 절대 못이긴다는 로봇 달리기 근황
04.20 01:54 l 조회 1514 l 추천 1
누가 봐도 본인이 범인인데 끝까지 모른 척함1
04.20 01:50 l 조회 3233
하이닉스 생산직 가려면 필수 스펙8
04.20 01:45 l 조회 10939
스토리+연출이 복붙이지만 아는 맛이라 흥행메이커라는 영화 감독1
04.20 01:40 l 조회 4455


처음이전18618718818919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