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월세가 74만원이래 어떡해”…서울서 가장 비싼 대학가 어딘가 보니
신학기를 앞두고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가 다시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청년층의 무주택 가구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가 월세 상승과 함께 청년층 전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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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앞두고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가
다시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청년층의 무주택 가구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가 월세 상승과 함께 청년층 전반의
주거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양상이다.
◇ 성균관대 1위…대학가 원룸 월세·관리비 ‘역대 최고’
24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원룸
(전용 33㎡ 이하, 보증금 1000만원 기준)을 분석한 결과
평균 월세는 62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60만9000원)보다
2% 상승했으며,
2019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대학별로 보면
성균관대 인근 평균 월세가 73만8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1년 전 62만5000원에서 18.1% 급등하며
지난해 1위였던 이화여대(71만1000원)를 제쳤다.
이어 연세대 68만3000원,
고려대 66만3000원,
한양대 64만2000원,
경희대 62만2000원 순이었다.
서울대 인근은 48만9000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
상승률을 보면
한양대 인근은 57만7000원에서 64만2000원으로 11.3% 올랐고,
고려대는 60만4000원에서 66만3000원으로 9.8%,
연세대는 64만3000원에서 68만3000원으로 6.2% 상승했다.
경희대 인근은 전년과 동일한 62만2000원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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