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서울 은평한옥마을 근처에 개관을 앞둔 한 박물관의 전시 내용이 논란입니다. 이름에 '대한'과 'KOREA'가 들어가는데, 실제 중국 역사 위주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건데요.
이낙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다음달 개관을 앞둔 박물관 간판에, 태극마크가 연상되는 표시와 함께 '대한박물관'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영어 이름은 'KOREA MUSEUM' 입니다.
하지만 최근까지 건물 앞에 내걸렸던 전시 안내판을 보면 하, 상, 주 같은 고대왕조부터 청나라까지 중국 역사 전시가 빼곡합니다.
주민들과 온라인에선 "동북공정이다" "바로 잡아야한다"와 같은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4/23/202604239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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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업계탑이 만들었는데 반응갈리는 윰세 포스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