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美공화당 '쿠팡 구명'에 힘싣나…"경제·안보 폭망할 것"
"방미 내내 미국 인사들이 물어"… '친중 정부' 공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등 쿠팡 사태를 두둔해 온 일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의 입장을 인용해 이재명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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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내내 미국 인사들이 물어"… '친중 정부' 공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등 쿠팡 사태를 두둔해 온 일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의 입장을 인용해 이재명 정부의 '반미·친중' 외교를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방미 기간 내내 미국 인사들이 물었다. '왜 한국 정부는 동맹국인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중국 기업들과 붙으려 하는 건가'"라며 "트럼프에게 김정은보다 이재명이 더 미운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같이 갈래 말래, 미국이 묻고 있다"며 "앞에서는 '땡큐', 뒤에서는 '셰셰' 하다가는 경제도 안보도 폭망한다"고 비난했다.
앞서 장 대표는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측은 최근 쿠팡 사태를 비롯한 우리 정부의 정책에 대해 반복적으로 우려를 표시했다. 그리고 미국 기업이 중국계 기업에 비해 오히려 차별받는다는 인식을 강하게 갖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장 대표는 자신이 만난 미국 측 인사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매국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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