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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내용)) 자연임신이 힘들다고 하자 고민 끝에 입양을 결심한 모니카와 챈들러, 오랜 기다림 끝에 자신들에게 아이를 보내고 싶어 하는 미혼모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대면 면접을 위해 오하이오로 가서 미혼모 에리카를 만나게 됨
하지만 에리카가 정했던 부부는 의사와 목사 부부였고,아이에 대한 간절함이 컸던 모니카는 그 부부인 척 연기를 하며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챈들러의 설득으로 에리카에게 사실을 털어놓은 상황
01:25~ 부터
-(지금이라도 사실을 말했으니) 아직 혹시 고심중이시라면..
-제 아기를 드릴 생각이요!?
-제가 이런 상황 뒤에도 제 아이를 줄거라고 생각하세요!?
-지금 결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저희 부부 서류를 한번만 봐주시면..
-당신들 파일 보고 싶지 않아요! 이 얘긴 끝났어요
(방을 떠난 에리카를 따라나온 챈들러)
-에리카, 잠시만요
-더 할 얘기 없어요
-잠시만요, 화날만해요 저희가 거짓말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랬던건 저희가 너무 오래 아기를 기다려서였어요..
그리고 이 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할 지 모르고요
-목사님한테 기도하라고 하시면 되겠네요(모니카가 목사인 척 했던 상황;;)
-(챈들러)에리카 부탁이에요
-기관에 저희 파일을 요청해서 보시고 한 번만 고려해봐주세요
우리 부부 성은 빙이에요
제 아내는 셰프고 저는 광고업계에서 일해요(광고업자라고 하려니 이상해서 풀어서 씀;;)
-아네.. 그래요
사실 두 분이 맘에 들었었어요
하지만 이젠 상관없어요 두 분이 하셨던 행동은 잘못됐어요
-하지만 저희가 맘에 드셨었다면서요
그리고 맘에 들게 되실거예요
제 아내는 정말 대단한 여성이에요
모니카는 다정하고,헌신적이면서 자상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이건 모니카에겐 비밀인데 그 사람은 언제나 옳아요
저는 이 세상 무엇보다 제 아내를 사랑하고요
그래서
아내에게 원하는 아기를 줄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저희는 정말 아이를 원해요
그리고 언젠가 그 날이 온다면 저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배울거예요
하지만 제 아내는
모니카는 이미 좋은 엄마예요
좋은 엄마죠..
아기만 없을뿐인
…
부탁드려도 될까요?
…
ㅠㅠ
(낰낰)
(은근한 미소)
아직 저 아기 입양하고 싶어?
..!
ㅠㅠㅠ
(예이이)
ㅠㅠ
꽈아악
-신의 가호가 있길, 챈들러 빙(원래 모니카 말투 아니고 목사 연기했었어서 나온 말 ㅜㅋㅋㅋ)
암튼.. 20년 전 드라마인 것도 있지만 애 안 생기네 냅다 시험관 ㄱ 가 아니고 입양 고민하고 준비해서 아이를 갖는 게 새삼 멋있고 감동적이라 유튜브 찾아서 갖고 옴 ㅎㅎ 번역된 거 못 찾아서 직접 했으니 번역 쫌 이상하더라도 이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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