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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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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태형으로 다스려야한다
1개월 전
익인2
지능 좀 모자란 초딩때까지만 패고 중딩쯤 되서 머리 크면 멈춰야함...원초적 공포로 다스릴 수 있는건 딱 그때까지인듯
1개월 전
익인9
ㄹㅇ
1개월 전
익인3
근데 나는 초딩때 도둑질 처음해보고 디지게 맞고 갱생완료함
충격먹어서 이후론 도둑질 안해봄
1개월 전
익인4
근데 내가 잘못하면 맞아야한다는 그 공포감이 똑바로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듯 안 그러면 또 맞을테니까 맞을 짓을 안 하게 됨
1개월 전
익인5
그치만 범죄자는 지가 한만큼 똑같이 고문받고 태형당해야됨
1개월 전
익인6
이거야말로 애바애라 어려운듯 맞아서 고쳐지는 애들이 있고 ㄹㅇ 싸패같이 표독한 애들은 맞으면 앙심만 더 커짐
1개월 전
익인7
체벌은 과학적으로 인지를 개선하기보단 행동만 개선되니까 효율이 떨어져서도 있음
안좋은 행동을 체벌로 고치는건 조건형성을 통한건데 이건 겉으로 보이는 행동을 개선하는 이론이지 '내가 잘못해서 맞은거구나'하고 인지를 개선하는 이론이 아님
눈으로 보이는 행동만 고쳐도 되고, 아이와의 관계보다 이게 중요하고, 아주 한정적인 문제에서만 쓸 자신 있으면 체벌 하시면 됨
1개월 전
익인8
근데 손바닥 맞는거 어렸을때 개아프고 싫었지만 손바닥 정도면 잘못했을 때 맞아도 되지 않나 싶은디
1개월 전
익인10
이거도 있음
부모는 아이가 냉장고에있는 바나나 우유를 허락없이 먹었기 때문에 잘못된 걸 고쳐야한다 생각해서 체벌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근본 이유는 내꺼 우유를 아이가 먹어서 빼앗겨서 기분이 불쾌해진거. 즉각 불쾌해진 내 감정을 부모라는 역할, 상황에 따라 내 식대로 새로 정의하는거지. ‘아이가 잘못했기 때문에’ ‘훈육 목적’이라고.
이게 워낙 순간적인거라 부모 본인도 훈육 때문에 하는거다 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사실 그 근본 원인은 자신의 불쾌해진 감정 때문이라는걸 대부분 인지하기 어렵고 자신 스스로 만들어낸 정당한 이유를 사실이라 착각하기 쉽지
1개월 전
익인11
잘못했더라도 아이가 자기 행동이 왜 잘못된건지 머리로 이해하게 반복훈육을 해야하는데 냅다 때리는 게으른 인간들이 너무 많음.
그런 방식은 어느정도 행동을 교정할 수는 있어도 아이 입장에서는 그 행동을 하면 안되는 이유가 옳지않아서,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서가 아닌 맞기 싫어서가 돼버림. 힘의 논리를 익힌 애들이 자라면서 자기뜻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폭력이 해결법이 되는 경우도 많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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