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438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553

안성재 모수 서울, '와인 바꿔치기' 처음 아니다? 비슷한 피해 줄줄이 등장해 | 인스티즈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사과문 논란으로 번지며 2차 파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과문 공개 이후 과거 방문 고객들의 유사 피해 후기까지 잇따르는 상황이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폭로 글이다. 지난 18일 모수 서울을 방문한 A씨는 페어링 리스트에 기재된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0년 빈티지 대신 약 10만원 저렴한 2005년 빈티지 와인이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A씨가 사진 촬영을 위해 와인 병 제시를 요청하자 그제야 소믈리에가 2000년 빈티지 병을 들고 나왔고, 이를 통해 빈티지가 다르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게 됐다는 것이다. A씨는 “소믈리에가 시인하면서도 ‘2000년 빈티지를 맛보게 해드리겠다’고 응대했다”며 “당일 사과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모수 서울은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비판 여론은 오히려 거세졌다. ‘와인 바꿔치기’라는 표현이 사과문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은 채 ‘안내 미흡’과 ‘혼선’이라는 표현으로 사태를 축소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사안 발생 이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들이셨다”는 내용을 두고 “A씨의 폭로 자체를 불편해하는 뉘앙스”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담당 소믈리에에 대한 처분, 피해 고객 보상 방안, 고의성 여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 점도 도마에 올랐다.

A씨 일행이라고 밝힌 B씨는 “담당 소믈리에가 ‘05년과 00년 빈티지 와인을 비교할 수 있어서 공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무마하려 했다”며 “끝까지 죄송하다는 말은 없었다”고 추가 폭로했다.

사과문 공개 이후 과거 방문 고객들의 불만도 쏟아졌다. 한 고객은 “즉석에서 문제를 말씀드렸음에도 사과가 없었고, 해결 여부를 고객에게 물어봤다”고 밝혔다. 또 다른 고객은 지난해 7월 방문 당시 페어링 와인 중 돔 페리뇽이 빠진 채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고가의 금액을 지불하는 만큼 귀하게 대접받는 기분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어 고객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무엇을 잘못했는지 은근슬쩍 뭉개는 전형적인 사과문이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고의였냐 실수였냐인데 그 부분이 빠져 있다”, “2스타 레스토랑 운영 마인드가 이래서야 되겠냐” 등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사진
익인1
있을 수 없는 일이긴하지..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미슐랭급 레스토랑 같은 경우엔 소믈리에 진짜 신경써서 뽑거나 거의 모셔오듯 스카웃해서 데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3스타도 달았던 가게에서 저런 경우 생긴건 진짜 이해불가능임 대처도 뭔가 대충 마무리 짓고 덮으려는 미적지근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되게 이상함 그리고 한번도 아니고 추가 제보 계속 나오는거 완전 ㄷㄷ임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뭐 저런애를 쓰고있음 ㄹㅈㄷ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변우석 팔척귀신썰1
04.27 01:10 l 조회 5424
소개팅 주선 많이해본 사람이 말하는 남녀 느낀점
04.27 01:08 l 조회 7870 l 추천 1
아이스크림 평생 하나만 무료라면4
04.27 01:05 l 조회 1569
정연 다이어트 전 & 후38
04.27 01:05 l 조회 70220
평생 둘중 한개만 먹을수있다면?5
04.27 00:57 l 조회 932
대장암 4기 39살 젊은 엄마의 마지막 한마디138
04.27 00:50 l 조회 82658 l 추천 44
식도없이 살았던 여자분5
04.27 00:48 l 조회 2183 l 추천 3
장원영과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2 인터뷰하다가 앤 해서웨이가 순간 정색한 이유 ㅋㅋㅋ61
04.27 00:41 l 조회 42648 l 추천 4
5월 첫 주 다들 어디 가는지 계획 말해보시오5
04.27 00:38 l 조회 2534
이번에 헤메코 제대로 힘줘서 보는 맛 나는 남돌 티저.jpg
04.27 00:29 l 조회 789
택시기사들이 꿈꾸는 순간1
04.27 00:27 l 조회 2914 l 추천 1
어느 백수 메이플 유저의 하루 일과3
04.27 00:24 l 조회 2209
요즘 리뷰이벤트 근황10
04.27 00:19 l 조회 14256
여돌 스타일리스트 막내로 일하다 그만 둔 이유1
04.27 00:19 l 조회 6734
주방에서 만난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2
04.27 00:09 l 조회 4401
영화) 역대 최고의 공포영화 TOP 501
04.27 00:00 l 조회 1799
김재중 남돌 키빗업 멤버별 연습생 기간.twt
04.26 23:56 l 조회 933
현직 응급실 전문의로서 최근 진료 현장에서 느끼는 임상적 우려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ft.마운자로)1
04.26 23:40 l 조회 8268
빽다방 사건 이후 또 터진 청주3
04.26 23:37 l 조회 9929
"앗 뜨거” 버스 기다리다 날벼락…60대女 등에 '접착제 테러'26
04.26 23:35 l 조회 38813


처음이전2930313233343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