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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딩크 부부가 이혼하는 이유
128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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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익인1
그러니까 딩크로 살지말고 애를 낳으라는거네ㅋㅋㅋ 딩크로 잘만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많은데 걍 저 둘이 안 맞은거지
어제
익인6
오래 딩크로 산 사람들 많다고? 주변에 잇음??
어제
익인11
난 부모님 친구분들 많음
어제
익인17
에 진짜?부모님 세대에선 손꼽을 정도로 있던데 신기하다
어제
익인33
자발적으로 딩크인 분들도 계시지만 불임으로 그런 분들도 꽤 됨
어제
익인35
33에게
불임인 거랑 딩크인 건 애정이 차원이 다름
어제
익인71
35에게
불임이 이혼 더 많이함 차라리 딩크로 합의본 부부들이 대게들 잘살지
어제
익인95
맞아 두커플이나 있던데
어제
익인42
나도 부모님 친구분들 많음 지금은 60대
어제
익인45
네 60대
어제
익인82
나 사회복지학과였는데 교수님 절반이 딩크에 반려견 키우셨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양쪽이 다 교수라서 가능했음
어제
익인2
솔직히 맞말이고, 사실 저렇게 식은감정 그냥 포기 가능하도록 딩크하는것도 방법이긴한듯
애있으면 로맨스보단 가족애로 살아가거나 미워도 애때문에 참게될텐데 그게 싫으면 딩크해서 자유로워져야지
어제
익인3
딩크여서가 아님 애가 있든 없든 저럴 분들이었던거지
저 상황에서 애가 있으면 애 때문에 억지로 한두마디 하게되는거지 둘 사이는 크게 다를거 없을 듯
어제
익인6
ㄴㄴ 부부들 간에 아이 잇어서 부부간 큰 위기 넘기고 다시 잘 사는 집들 많음
어제
익인3
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고 같이 사는거지 없었음 진작에 갈라서고 제 갈길 가서 더 행복했을지도 잘 산다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애 때문에 이혼 못하고 참고 살다가 익숙? 해지는게 행복이라고 보지 않아서 난
어제
익인44
무조건 애 있어서 참고 산다기보단 부모로써 서로 이해하는 부분도 생기고, 아이때문에 매번 생기는 새로운 일상과 성장에 지루할 틈이 없긴 함
어제
익인48
애 있으면 유대감도 더 커질거고 대화 주제도 자연스레 많아짐 애 때문에 억지로 산다고 하는 건 그냥 부정적인 시선에서만 바라보니 그런거지
어제
익인18
22
어제
익인83
애있어도 안할사람은 안하지 않음?? 난 애보단 나이차가 중요한거 같음..ㅋㅋㅋ 세대차이 심하게나면 나이 많은쪽이 내말만 맞다하고 나이 적은쪽은 대화 안되서 입닫음
어제
익인4
그만큼 자유로운거지 해석도 해석 나름일듯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7
22
어제
익인6
그치만 이혼은 안 함
애 없으면 결국 이혼하는 경우 적지 않음
어제
익인7
애초에 딩크가 적은 거고 애 있는 이혼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어제
익인12
33
어제
익인9
저런 선택으로 행복해진다면야 뭐.. 이혼이 흠도 아니고 그냥 부부의 선택일 뿐인데 그런가보다 할듯 여기다 대고 애 있으면 달랐을거라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 들이밀며 눈치없이 행동하고 싶진 않음. 애가 부부갈등의 해결책이 되면 안된다 생각해서
어제
익인10
애 때문에 겨우겨우 이혼 붙잡고 살 바에 걍 혼자 사는 게 낫지 않나요…?
어제
익인12
헤어질 인연은 저렇게 되는듯
어제
익인13
솔직히 부부로만 오래가기에 어려울 것 같단 생각 많이함
아무리생각해도 사람관계에는 법이란 제도로 묶어놔야 그게 어떻게든 이어지는 것 같음
친구나 동성애는 그렇게해봤자 나라에 도움이 안돼서 그런 제도가 없지만 이성관계는 번식이 되니까 나라인구 유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하나의 법적 관계로 묶어두는 것 같음
어제
익인14
딩크가 문제가 아니라 걍 사랑이 식은거
내 주변에 1n년 이상 동물 키우며 잘 사는 딩크 부부도 많음
저런 부부는 애 있었어도
애한테 애정뺏겨서 힝 이럴게 뻔함
어제
익인16
10년된 애 없는 부부인데,
우린 딩크로 살려고 한건 아니고 애가 안생긴건데, 7년차 까지만 해도 이대로 애가 계속 안생길 바에는 이혼하고 좀 더 자유롭게 살까란 생각도 많이 들긴 했지만 (이성을 만나는 자유말고, 며느리 몫, 아내몫, 시댁 사람들 남편주위의 사람들의 평가 등등에서라도 벗어나고 싶은 자유)
그런데 7년 사이에도 나름 크고작았던 일들을 같이 이겨냈던 추억도 조금 쌓였지만, 최근 3년 유독 힘들었던 고난 몇가지를 진짜 힘들게 같이 의지하며 이겨내고 나니. 그래도 이혼생각은 없어지고 이젠 진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보통은 아이 낳고 기를때 부부사이에 고난을 서로 의지하며 이겨내는 경험을 하게 하면서 좀 돈독하게 만들어 주는 게 있는듯.
즉, 뭔가 엄청 힘든일을 둘이 같이 이겨내면 확실히 전우애가 생기고 서로 애잔하고, 애틋하고, 연민도 생겨서 더 오래갈 수 있는거 같음.
어제
익인20
저 분들은 너무 잔잔하고 평화로워서 그랬을 수도 있었겠다
어제
익인26
ㅇㄱㄹㅇ이긴해 나도 애기가지느라 노력하는 과정 임신과정 출산 육아과정에서 남편이랑 진짜 하나가 된 것 같았음 연애결혼 합쳐서 6년을 했는데 그 1-2년으로 진짜 가족이된느낌이엇음
어제
익인68
오... 이게 맞는거같아. 나는 애가 있는데 애때문에 참고 사는게 아니고 애키우느라 전우애 생겨서 이제 이사람 아니면 안되는거임
어제
익인81
본중에 가장 인상깊어서 두고두고 보고싶어서 대댓달아... ㄹㅇ로 힘든일을 같이 겪고나면 전우애와 하나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수있는 계기가 되겠넹 아이낳은사람들은 그게 육아였던거고 오....
어제
익인19
12년차 딩크인데 우린 아직 재밌게 살고있음 근데 이러려면 진짜 취미가 같거나 좋아하는게 비슷하거나 이래야돼 둘다 외향적이어서 밖에 자주 나간다거나 뭐 같이 게임을 한다거나 이런거
어제
익인21
우리도 10년다돼가는데 아직도 둘이개재밌음 서로가 취미라 ..글고 인생의굴곡을 같이겪으면 더 돈독해짐
어제
익인22
나도 딩크인데 애 때문은 핑계고
어제
익인23
본인들이 실패한걸 이렇게 탓한다고?
어제
익인24
현실이긴해 우리 고모도 저래서 이홍함 ...
어제
익인24
아무리 사랑해도 10년까지더라 ㅠ...
좋으신분이었는데
어제
익인25
애 때문에 꾸역꾸역 사는 것보단 애 없이 끝내는 게 낭지
어제
익인27
애가있건없건 이혼 할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함
애있으면 이혼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결국은 하거나 이혼보다 못한삶을 살기도함
반대로 애없으면 이혼할만한 일이 아닌데 더 쉽게 갈라서기는 하겠지 그래도 애없는게 이유는 절대 아님
오히려 아이로 인한 갈등이 없어서 생기는 갈등보다 훨씬 큰데
어제
익인28
당크는 핑계고
어제
익인29
애가 없어서 이혼이라기 보다는 큰 고난을 같이 겪고 이겨나가는 과정이 부부를 굉장히 돈독하게 하는 거 같아 육아가 그중 가장 메이저고 육아라는게 진짜 인생이 이렇게 힘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의 고난이라 이걸 잘 버텨내면 사이좋은 부부이고 여기서 틀어지면 말그대로 이혼해야 하는데 애때문에 참고 산다가 되는 근데 애가 없으면 고난을 겪는 게 쉽지 않은 듯(없다는 거 아님)
어제
익인64
2222
어제
익인30
근데 애가 없으면 가정에 대화가 정말 줄어든다고 함... 우리 고모네도 불임으로 애가 없었는데 집에만 오면 대화가 없다고 함.. 처음 신혼 몇년만 좋고 그 이후엔 밥먹을 때도 하루종일 대화 안한 날도 있다고 했었움 ..ㅜㅜ 그래서 지금은 입양하셨는데 두분 다 엄청 밝고 행복해보이심
어제
익인31
딩크라서 헤어지는게 아니라 딩크로 살았기에 그나마 이혼할수 있는거임
어제
익인32
저기는 애 없는게 차라리 다행인 것 같은데?
애 때문에 아득바득 어떻게든 부대끼고 사는 것보다 애 없어서 깔끔하게 이혼하는게 나음
어제
익인34
결혼해서 평생을 어떻게 사랑으로 살아 신혼 3년 정도면 사랑이겠지만 그 후엔 그냥 정으로 사는거지 아이들이 있으니 대화도 되고 아이 키우는 재미로 사는거지
아이들 성인되서 떠나면 그땐 부모의 역할은 끝나겠지만 각자의 새로운 삶이 또 시작되는거고 그러다 자식들이 또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손주 보는 낙이 생기는거지
보통 50년을 평생 같이 산다고 생각해봐 살다가 배우자가 빨리 죽으면? 남은 한쪽은 가족도 없이 얼마나 외롭겠어 딩크가 결코 쉬운게 아니야
어제
익인36
딩크는 핑계고 걍 애있어도 내외할 사람들이었던거임ㅋㅋ 오히려 애 있으면 애때매 이혼도 못함 걍 갈라서시길
어제
익인37
나도 올해 10년차 딩크인데 10년이나 됐나 싶을정도로 결혼 초반이랑 별 다를거없이 비슷함 그리고 최근까지도 아이 안가지길 잘했다는 생각 종종함
어제
익인38
아무리 사랑해도 평생은 쉽지않은일이야 육아는 공동으로 같이 하는 인생목표가 있으니 서로 의지하고 동료처럼 지내며 가족이 되는거지 내친구는 10년차 딩크인데 이제 여행도 별감흥이 없고 대화도 점점 줄어든대 대신남동생이 결혼해서 조카가 있어서 그 조카하고 시간 많이 보내는데 조카도 초등학생되니까 바빠져서 서운해하더라
어제
익인40
내주변 딩크는 10년 넘었어도 깨볶으며 잘 살아서..
생각보다 딩크족이 많은데, 다들 연애할 때 데이트할 때처럼 잘 지내서 보기 좋음
어제
익인41
요즘은 애 있다고 참고 사는 시대도 아니고.. 그냥 저럴 분들인듯
어제
익인43
아니 딩크라서가 아니라 십년차 되면 애가 있든 없든 저런생각 드는 집이 많아.. 깨볶고 사는 집이 드물어 근데 드문 그 집이 내 생각엔 찐사랑 같아 둘만이서도 충분한 사랑…
어제
익인46
사바사지 애 있어도 서로한테 일말의 감정도 안 남고 각자 살 여력 있으면 갈라서더라 애 앞에서 죽일듯이 싸우고 애 때문에 이혼 못한다고 하는 것보다는 저게 나으니 그리고 체감상 딩크면 남자 쪽이 확실히 딩크여야 애 안 생기지 여자 쪽만 딩크인데 남자가 마음 바꾸면 애 생길 가능성 높고 여자가 그래도 거부하면 결국 이혼하더라
어제
익인47
오히려 애 때문에 꼴보기 싫은 거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20년 같이 사는 것 보다 훨씬 후련하고 쉽고 좋겠다
어제
익인48
딩크는 진짜 노이해 애 안 낳을거면 결혼 절대 안 해 그냥 연애로 끝내고 말지
어제
익인49
딩크로살던 애낳고살던 비교질하지말고 각자 알아서 삽시다..
어제
익인50
근데 딩크로 살던 분들 중 애 가진 지인들 여럿 있는데 새로움이 없는게 크다했음 그래서 애 낳고 훨씬 행복해졌다함 물론 사람마다 다름
어제
익인51
딩크로 합의보고 사는 건 아니고 그냥 애 가지려는 노력을 안 하는 부부인데 솔직히 남의 일 같지 않다.. 특히 에너지가 없다는 것
연애만 10년 하고 혼인신고 한 지 3년차인데 크게 불만도 없고 서로 소소하게 즐기며 살지만 딱히 언제 헤어져도 이상할 것 같지 않은 느낌
점점 장례식 갈 일은 늘고, 가서 앉아있으면 진짜 생각 많아짐. 우린 늙어서도 우리 둘 뿐이겠구나 하는 생각같은 거
어제
익인52
결혼하면 당연한 존재.이게 아니고 여전히 관계를 좋게 유지하기 위해 연애할 때처럼 계속 노력해야 함 애기 있는 집은 대체로 애가 있으니 화목하려고 더 노력하겠지 아닌 집은 아이가 있든없든 저렇게 될듯
어제
익인67
22 노력안하서 그래 애없음 굳이 노력하고 희생할필요없지 혼자사는게 더 편한데... 자식여부를 떠나 걍 인간본성이 이기적인존재라 그런듯
어제
익인53
딩크 13년차인데 연금술사에 나오는 원래는 한 조각이었는데 갈라져서 지금 세계에 떨어진 소울메이트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다.
어제
익인54
애있어서 이혼하고싶어도 못하는것보단 나음
어제
익인55
음.. 같이 평생 공유할수있는 취미나 관심사가 있다면 딩크로 백년해로 가능하겠지만 주변에 보면 어려워보이긴 하더라구요. 16년차에 이혼하시는 한때 잉꼬부부였던 분 보고 아아...했어요
어제
익인56
이건 왜 주기적으로 올라오나
어제
익인57
딩크가 문제인 게 아니라 서로 안 맞는 사람끼리 결혼한 거 같은데 ㅋㅋ
어제
익인58
애때문에 참고 꾸역꾸역 산다기보다
애가 있으면 애 성장발달에 따라 자꾸 이벤트가 생겨서 인생이 무료하지 않은 정도..?
본문 글 내용보면 삶이 자극없이 무료해진거같은데
어제
익인67
22 서로 노력안하고 걍 살아서 무료하고 지루해서 그런든 근데 노력하기 싫겠지... 굳이 왜노력함 혼자가 편한데
어제
익인59
근데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보면 애기 있어서 이혼하고 싶어도 못할거 딩크면 편하게 갈라질 수 있어서 좋은듯함.. 어차피 애 있다고 다 안 식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애 있으면 뭐 새로움이 있고 유대감이 생긴다 하는데 딩크부부들 중에도 잘 사는 부부 많고 애 있는 부부들 중에도 바람피거나 이혼하는 부부 많은데 이런건 다 어떻게 설명할거임? 그냥 애초부터 딩크여서가 아니고 식을 사람들이었던거지 딩크 핑계 ㄴㄴ
어제
익인60
딩크 희망하는 6년찬데 1도 바뀐거 없음 .. 그냥 저기가 안되는것일듯
어제
익인61
애 있는 ㅇㅁㅅ 부부도 애 대학가니까 바로 이혼 하는거 봐라 자녀 유무랑 상관이 없어요 그냥 이혼 할 사람들이 한거야..
어제
익인62
ㅋㅋ애있으면 이혼 안하나
어제
익인63
저런 관계에서 애기 낳잖아? 애 어릴때는 데리고 놀러다니기도 하고 애 얘기도 하면서 관계 괜찮은 듯하지만 애기 성인되고 대학가거나 취업해서 독립하면 다시 원상복귀임 아니 더 심하게 외로워짐
우리 부모님이 딱 그런 느낌임 나 취직해서 타지에 있는데 아빠 계속 집에 언제오냐고 이번 주말엔 오냐고 전화하고 외롭다고 본인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함 집에 나랑 언니 있을땐 엄마랑 할얘기도 있고 불행한줄 모르고 살았는데 우리 집에 없으니까 집이 텅빈것같고 공허하고 무기력하대 걱정스럽고 안쓰러운데 솔직히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나도 정말 잘 모르겠음 그래서 나도 딱 글쓴이같은 저런 생각 했음... 나랑 언니 없었으면 엄마아빠 진작 이혼하시지 않았을까? 젊은나이에 이혼하는게 차라리 새 인생 찾기 더 낫지 않았을까? 우리때문에 버티고 사셨다는건가 대체 왜...? 자식 입장에서 전혀 잘된일이다 그래도 내가 있어서 다행이다 이런 생각 조금도 들지 않음
구냥 글 보고 생각나서 하는 하소연이니까 혹시라도 저희 아빠 제 리리플로 욕하지는 말아주시고 생각만 하고 지나가주세여
어제
익인65
전혀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되진 않는데..? 좋은분같아
어제
익인67
아버지 조은분같아
어제
익인69
아냐 그런 부부들 많아 아버지 이상한 분 아니셔
어제
익인63
전에도 이런 얘기 한번 했었는데 부모님이 왜 자식한테 힘든얘기하냐 이러고 잘못됐다고 뭐라하는 댓글들 달렸어서ㅠㅠ 좋게 보인다면 다행이고 나도 아버지랑 잘 지내고있음...
어제
익인65
결혼하고 딩크로 잘사는 집안
애도 없고 굳이 같이사는 의미를 못찾는 집안
나뉘는거지..
근데 약간 순서상 안맞을수는 있지만
우리도 최애좋아하면 팬클럽 가입하고 같이 구경하고 예능 다찾아보며 웃듯이
집에 사랑스러운 자식있으면 같이 사랑하는 입장에서 또 끈끈?해지는게 있을것도 같음
어제
익인66
6년차 딩크인데 행복하게 잘만 삶
각자마다 다 다른거라 일반화는 위험해
어제
익인69
어떻게 애 하나 없다고 대화할 껀덕지가 사라지는거지?? 취미 공유도 안 하나 우린 같이 할 게 너무 많은데
어제
익인69
처음부터 얄팍한 관계였나보네
어제
익인70
이 글은 진짜 꾸준히 올라오는데 볼때마다 느끼지만 그냥 서로 안 맞는 사람인거임 잘 생각해보면 친구도 몇년간 매일 만나고 같이 산다고 해도 너무 잘 맞고 재미있고 화제거리가 떨어지지 않는 친구가 있는 반면에, 몇달정도 매일 만나면 슬슬 할 말도 없고 지루해지는 친구가 있고 더 나아가서는 몇달에 한번 정도 만날때가 제일 흥미롭고 재미있는 친구가 있잖음 부부관계도 결국 그런거임
어제
익인72
이 글 꾸준히 올라오네ㅋㅋㅋ일주일에 한번은 초록글에서 보는듯
어제
익인75
ㄹㅇ 그리고 올라올때마다 댓글로 깨지는데도 꾸준글인거 보면 의도가 있는건가 싶을 지경임
어제
익인73
애 있어도 이혼할 집은 하고
애 없어도 잘 살 집은 잘 살아
어제
익인74
그냥 이혼할 부부였던거지 애가 있으면 행복도 하지만 싸울일도 많았졌을꺼임 애 때문에 정으로 사는건 불행한 사람만 느는거임
어제
익인76
우리 이모랑 이모부는 살다보니 딩크로 살게된 케이스인데 15년째 둘이 여행도잘다니고 캠핑도 잘가고 재밌게 살고계심 케바케인듯
어제
익인77
음 ...
어제
익인78
사람마다 다른듯...
어제
익인79
애 때문에 이혼하고 싶어도 발목잡혀 이혼 못하고 사는 것보다 이혼하고자 하면 이혼 할 수 있는 딩크가 낫다고 봄
어제
익인80
친척 언니 쌍둥이 자매인데 둘다 애 안낳고 딩크로 삼 근데 잘 삼 난 그게 너무 신기함 당연히 존중하고 잘살길 바라는데 인간적인 마음으론 애 없이 유지되는 그 관계가 신기함
어제
익인84
저 부부는 애 낳아도 이혼할 것 같음
서로 결이 안맞는 거 같은데
어제
익인85
난 10년만에 애기 낳고 이혼하고 싶어 죽겠는데 이건 상대와 상황에 따라 다른가봐.. 애 케어하는데 엄마인 내 노력과 희생이 너무 많이 필요해ㅠ 애는 이쁜데 상대적으로 노력과 희생없이 애기 이쁜모습 남편보면서 박탈감 느낌. 내가 하는 일은 너무 미미한 기저귀 보충하기, 애기한테 잘 맞을 장난감 찾기 이따위 취급받고 남편은 회사에서 대~단한 일하는 것 같고ㅠ 복직한다고 해서 내가 지금 하는 집안일과 육아가 줄어들것 같지도 않고 미래가 답답함.
어제
익인86
친척분들 중에 딩크로 평생을 같이 산오르면서 다정하게 살다 가신 분 있고 자식 2명 낳고 살다 이혼하신 분도 있어 사바사지 뭐
어제
익인87
저 케이스는 딩크가 문제가 아니라 서로 공유하고 대화하고 함께 할 주제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봐. 취미나 관심사가 같으면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내는게 되는데 둘이 공통 관심사가 없어보여. 그럼 할 얘기도 없고 점점 시들해지는건 당연함. 아이 있는 집도 마찬가지지만 딩크 부부도 평생을 살아가기 위해선 즐겁게 무언가를 할 수 있는게 필요해. 성격이나 생활패턴 맞는거와는 다른 문제.
어제
익인88
이건 부부의 성향차이라고 생각하는게
부모님 지인분들중에 자식 때문에 참다가 황혼이혼한다고 난리난 분들도 많고 딩크로 반려동물 키우면서 잘사는 분들도 많음.
또 내 지인중에 딩크로 살다가 이혼하는 부부도 있고.
어제
익인89
나는 딩크는 아니지만 다 다름 우리회사 딩크 비율 40퍼 마흔 넘은 분들 많고 심지어 부장급도 2분 계심 다 잘살음 같이 취미 공유하시고 애틋하게 잘삶 아이 있으신 분들도 잘 사시고 이건 부부마다 다름 꼭 부부간 공유할 공통 분모가 아이가 아니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음
어제
익인90
근데 저런 미래 생각하고 무서워서 애를 낳을수는 없잖아요ㅠ
어제
익인91
그냥 같이사는 룸메처럼 살기조차 싫은건가 거진 십년이면 사랑이 없어도 인간으로서의 기억과 정이 있을텐데 저렇게 대화한번 안할 수준이면 원래 안맞는타입인데 사랑으로 만났던건가
어제
익인92
일단 틀린말이 있는데 미혼은 외롭고, 기혼은 일부 제외하면 '외롭고 괴롭다'임
글만 봤을땐 저 분이 확고한 가치관이나 생각으로 딩크를 했다기보단 배우자한테 좀 맞춰주면서 결혼했다는 느낌이 듦
어제
익인93
우리언니 딩크고 10년 넘었는데 형부랑 여행 다니고 잘 삼
저건 딩크인게 중요한게 아님
어제
익인94
우아 딩크도 생각보다 많구나
어제
익인96
주변에 딩크로 두커플있는데 너무 잘 살아. 근데 그들은 다 공통의 관심사들이 있긴 해.
어제
익인98
딩크 포기한단 글은 봐도봐도 이글만 재탕됨 사골인줄
어제
익인99
애가 문제가아니고 걍 노력안하는것같은디 ㅋㅋ
어제
익인100
애 낳아도 이혼하는 부부 많은데 무슨ㅋㅋㅋ 애가 없는게 문제인마냥 구네 그냥 안맞는거예요 난 저런 부부가 과연 애를 낳았다고 행복하게 살았을까 궁금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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