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에 돌입한다. 29일 방송되는 10회는 200분 특별 편성으로 꾸며지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4명의 도전자가 대한민국 트롯 전설들과 한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는 ‘전설의 선택’ 미션이 펼쳐진다.
이번 미션은 전설이 지목한 두 명의 도전자가 전설과 함께 무대를 꾸민 뒤, 전설의 양자택일로 단 한 명만이 결승에 직행하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택받지 못한 이들은 단 3장의 추가 티켓이 걸린 패자부활전에서 생존을 건 마지막 사투를 벌여야 한다.
첫 무대는 임한별과 이루네, 곽영광이 장식한다. 70년대생부터 90년대생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조합은 한혜진의 ‘갈색 추억’으로 완벽한 화음을 선보인다. 이어 김범룡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황윤성, 최종원은 ‘불꽃처럼’을 통해 파워풀한 하모니와 칼군무로 7년 차 내공과 연습생의 패기를 증명할 예정이다.
조항조의 스파르타식 훈련을 거친 한가락과 장한별, 강문경에게 정통 트롯의 비법을 전수받은 박민수와 정연호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문경의 ‘아버지의 강’을 선택한 박민수와 정연호는 정통 트롯의 진수를 보여주며 승자를 가리기 힘든 접전을 예고했다.
비주얼 매치도 관전 포인트다. 손태진과 호흡을 맞춘 이대환, 곽희성은 ‘그대 고마워요’로 힐링 무대를 선사하며 독설가 임한별로부터 극찬을 끌어냈으며, 남진과 함께 무대를 꾸민 김태웅과 이창민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장 평가단의 표심을 흔들 예정이다.
준결승의 대미는 우승 후보 성리와 하루의 정면충돌이 장식한다. 신유의 선택으로 맞붙게 된 두 사람은 중간평가에서의 혹평을 딛고 간절함이 담긴 무대를 선보인다. 강렬한 음색의 성리와 섬세한 감성의 하루 중 누가 결승행 직행 티켓을 거머쥘지 초미의 관심사다.
탈락 위기에서 결승행 버스에 올라탈 최후의 3인을 가리는 오열의 패자부활전까지, 결승 진출자 10인의 정체는 평소보다 이른 밤 9시 10분 MBN ‘무명전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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