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은 1일 KBS 1TV에서 방송된 ‘제47회 근로자가요제’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송가인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히트곡 ‘서울의 달’을 선사하며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애절한 보컬로 현장을 단숨에 압도했다.
송가인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지치고 힘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을 담아 부르겠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엄마 아리랑’ 무대를 선보이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근로자가요제’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다.
경연을 넘어 참가자 각자의 삶과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의미 있는 무대다.
송가인은 2021년 ‘제42회 근로자가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16일 베트남에서 라이브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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