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퀄리 주연의 《조용한 희망》
우측에 있는 남편이 가정폭력을 저질러서 딸 데리고 무작정 집을 나오는 이야기임
주인공의 엄마도 제정신 아니고, 아빠는 거의 남이고,
남편놈은 주인공한테 양육권 소송걸고, 돈은 몇 달러랑 차 한 대 뿐임
와중에 애는 아프고 울고 직업도 없음
그래도 주인공이 바로 알아본건 가정폭력 피해자 쉘터랑 청소 일임
몸 파는건 아예 선택지에 없음 온리팬스? 하겠냐고요
중간에 잘생기고 돈 많은 싱글대디가 집까지 내어주는데도 거절하고
오로지 자기 힘으로 일어남
결국 같은 가정폭력 피해자 여성들에게 글쓰기 수업까지 해주고
작가가 되기위해 대학까지 진학함
이거 실화 바탕임
실제 여성들은 상황이 아무리 극한으로 치달아도
쉽게 몸 판다는 생각을 하지 않음 그런면에서 이 작품이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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