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는 “한강 러닝을 뛰다 보면 청담 자이가 나오는데 내가 보기에는 멋있다. 보물 같다. 사회책에서 보던 보물이 아니고 내가 느끼기에 요즘 사람들은 한강 변 아파트를 보물로 생각하지 않나 싶다”며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되게 좋아해서 패러디하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 봤다”고 밝혔다.
기안84는 같은 주제로 ‘별이 빛나는 압구정’, ‘별이 빛나는 성수’, ‘별이 빛나는 잠실’ 등 연작도 선보였다. 해당 작품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