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논의 '평행선'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가정의 달인 5월, 어린이날(5일)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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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가정의 달인 5월, 어린이날(5일)은 공휴일로 쉬는 반면 어버이날은 평일이라 부모님을 찾아뵙기 어렵다는 직장인들의 토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6년 현재까지도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법안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의 핵심은 '실질적인 효도'를 위한 시간적 여유의 필요성이다. 직장인들은 타지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식사라도 한 끼 대접logo하려면 휴일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 깊숙이 진입하면서 가족 유대와 노인 소외 문제 해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국가적 차원에서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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