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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문화 전체를 뒤집어 놓은 전설의 댓글
47
2개월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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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2
13
익인1
무당이 그러는데 지사상 차리면 조상신은 안오고 잡신들 와서 먹고 간다던데요 어쩐지 로또번호 한번을 안 불러주더라...
2개월 전
익인6
아님 누가 그럼.. 답답해서 한마디 적고 감. 조상과 잡신 귀신 모두 와서 먹고감
귀신 잡신은 조상이 전부 데리고 나갑니다.
그리고 제사할때 문 열어놓으세요.
문 안열어놓으면 조상님들 다 못들어윰
2개월 전
익인16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문만 열어놓으면 돼요? 공동현관문은 어케요..?
2개월 전
익인6
인간처럼 드나드는게 아니라요.
문은 그냥 그 집안에 들어간다는 허락의 개념이라 그럽니다. 문을 드나드는 분도 계시고 그러지 못하는 분이 계셔서
모두 다 챙겨드리고 싶으면 문을 열어두는게 좋겠죠 아무래도?
2개월 전
익인16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개월 전
익인17
근데 신이란게 있엉..? 어떻게 관측하? 물리적으로 정의 불가능한가면 인간이 개념적으로 상상하는 것 뿐 아닌가?
2개월 전
익인6
있으니까 무속쪽에서 일하겠죠 제가?.. 물론 이해못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2개월 전
익인17
그럼 내가 이해할 수 있게 존재를 증명 또는 이해하는 법이 있을까? 나도 궁금해서 그랭
2개월 전
익인6
17에게
절에 있는 산신각이든 대웅전이든 가서
소원생각하면서 108배
한달 두달동안 매일 해보세요.
로또1등같은 무리한 소원말고. 현실적으로 이루고 싶은 소원.
산신할아버지는 그정도 정성과 행동을 보이는 이들이라면 베풀테이니...?
2개월 전
익인38
6에게
크으
4일 전
익인41
6에게
그렇게 하면 소원이 이루어질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108배할정도의 노력+본인이 자꾸 되뇌이면서 마음에 새긴게 행동에도영향을 주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거지 신이 뭘 해줬다고 생각하진 않음
4일 전
익인18
조상이세요?
2개월 전
익인20
조상영혼이나 귀신 이런 거 진지하게 믿네 ㅋㅋ
2개월 전
익인6
진지하게 있다고 믿으니까 무당이 있는거 아니겠소?
태초에 한국이라는 땅은
샤머니즘으로 시작했으며 단군도 무당이자 제사장이었으며 신라시대 왕들도 무당이자 제사장이었음을..
우리민족의 뿌리는 샤머니즘이었음을 잊지않길 바라며.
물론 나는 당신같은 사람들의 존중은 하지만
당신도 나같은 사람들을 이해까지 바라진 않는다만은 이 일에 진심으로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두길 바랍니다.
2개월 전
익인20
기독교랑 천주교 불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2개월 전
익인6
20에게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지만
기독교의 천사 악마 하나님 존재하고
불교의 신중신 부처 보살 윤회
모두 존재하는 것으로 보는데요.
힌두교 신과 악마까지.
각자 신을 믿는 방식의 차이인 것이지요.
저는 직접 이 발과 손과 눈으로 해외 가서도 경험해보았고 그 무엇도 부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조현병이라면 부디 그러길 바라고 약물치료로 해결되면 좋을 듯하네요.
한국샤머니즘은 조상신을 베이스로 섬기는 문화일뿐.
샤머니즘이 먼저 토착화된 이후 신라멸종 후 고려때 불교문화가 융합되었고 오랜시간동안 불교와 샤머니즘이 공존해 있었죠. 그 이후 조선 말에 기독교가 들어왔구요.
사실 불교와 기독교는 유입된 종교죠. 샤머니즘이 원래있던 종교이자 문화였고 뿌리고.
그러니 옛 마을터 가보면 장승이 서있고 서낭당이 있고 커다란 서낭나무가 있었고 거기에 어른들은 신이 깃들어있다 생각해 나무 앞에 서서 기도하기도 했고요.
2개월 전
익인32
한국이 특별한 게 아니라 다른 나라 , 다른 문화권도 다 샤머니즘과 함께 시작됐어요 발전하면서 더 믿고 덜 믿는 곳이 있을 뿐. 인간이 원래 정신적으로나 능력적으로 많이 나약하고 불완전한 존재라 종교에 많이 의지하면서 심리적 안정을 찾으니까요
1개월 전
익인6
32에게
안녕하세요?
전세계가 샤머니즘 니즘 토테미즘으로 시작했습니다 원래가 그렇습니다. 하나 한국 샤머니즘의 특징이 있는데 그건 한국은 화이트샤먼이라는겁니다.
모두가 샤머니즘으로 시작했으나 현대에 와서 거의 대부분 나라가 블랙샤먼으로 남아있고 (몽골 시베리아 동남아 일본 등)그 뜻은 악마, 악귀, 주술, 부두술, 저주술 등을 행하던 무리를 말합니다. 요즘에 시베리아 몽골을 보면 악신과 천신을 동시에 섬기며 악신의 분노를 누르는 무당들이 많습니다. 한국에도 악신이 없는건 아니만 한국은 기본적으로 천신을 섬기며 발전해왔습니다. 플러스
한국은 조상을 섬기는 문화로 발전하면서 동시에 니즘 호랑이 산군 / 토테미즘 바다 용왕 하늘 칠성 등등 비교적 깨끗하고 맑은 정신으로 무당들이 지켜왔다고 볼수가 있겠죠? 우리나라만큼 토테미즘 니즘이 깨끗하고 강하게 남아있는 국가가 별로 없습니다.
일단 샤머니즘은 종교가 아닙니다. 그냥 문화입니다.
옛 선조들이 지나가던 서낭나무를 보고 쉬어가다 침뱉는 것
산 속에 돌탑을 쌓아 소원을 비는것은 목신과 산신의 눈치를 보는거고요
방문을 넘나들때 문턱을 밟지 않는 것은 성주신의 눈치를 보는거고
하늘의 북두칠성을 보며 한탄을 하고 소원을 비는 것
바다낚시를 하다 큰 물고기가 잡혔을때 방생을 하는것
조상들이 전부 들바람 하나에도 신이 깃들여있고
나무 하나에도 신이 있고
돌에도 신이 있다고 믿었던 일종의.. 문화가 가깝죠^^
4일 전
익인29
현관문열어야해요? 걍 창문열어도 들어올수있지않나요?
1개월 전
익인37
근데 제사문화와 옛음식들 상차림 제사 그릇들도 문화유산이고 소중한건데..
13일 전
익인1
그 소중한걸 왜 남의자식한테만 시키냐구요 그렇게 소중하면 자손들이 지켜야지...소중하면 지들 손으로 해야지 맨날 며느리들 손에 음식이며 그릇 손질이며 다 맡기고 정작 피섞인것들은 명절이 휴일인데...명절마다 갈라치기 원조가 이거지 싶어요 여자들은 조상없이 태어나 남의 조상이나 모셔야 할 팔자라고 갈라치는게 아니면 뭔지...그리고 명절 차례는 박정희 시대때 다시 만들어진 문화랍디다 원래 차례는 차와 다과로 간단하게 차리는건데 지들이 안한다고 먹지도앜ㅎ을 전에 나물에 디리디리 손가는것만 만들어서 상차리게 만든 말도안되는 전통을 박정희 시대에 재정립한거래 이게 뭐가 지켜야 할 문화임?
13일 전
익인2
우리집도 아빠가 저거보고 제사 없앰 ㅋㅋ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맞는말임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많이 고마움
2개월 전
익인7
ㄹㅇ...
2개월 전
익인9
해준것도 남겨준것도 없는 조상 왜 챙겨?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1
22 ㅋㅋㅋㅋ지금 있는 가족들끼리 맛난 밥먹으면 된다 생각
2개월 전
익인10
난 챙기는 건 챙길 수 있는데 부인, 며느리만 고생하는 문화가 노답이라고 생각함
효도는 셀프니까 본인 조상 공경할거면 스스로 챙기십쇼
2개월 전
익인12
희대의 명문 ㅇㅈ
2개월 전
익인13
제일 부질없는 짓임. 공감
2개월 전
익인14
차라리 싸우면 다행 우리집은 그냥 엄마가 다 참고 개고생함 그리고 그게 나랑 언니한테까지 내려옴ㅋㅋ;;;;;;;;;;;;;;;;;;;;;;;; 하필 며느리도 엄마밖에 없고 손주들은 나랑 언니만 딸이라서,,
난 제사/차례라는걸 진짜 이해할수가 없어,,,,,개추운데 조상님들 들어오게 문 열어놓으란것도 아니 육체도 없는 사람들이 벽 하나 통과 못하면 그 사람들이 우리 위해서 뭘 해줄 수 있다고 내가 전날부터 기름 튀는거 맞아가며 음식해야됨 글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인데 참고 해놧더니 왜 안먹냐고 난리난리개난리 그럼 차례상에 치킨피자 올리던가 그럼 안남기고 먹지 누가 다 식어빠져서 눅눅해진 전이랑 비린내 나는 생선이랑 나물 먹고싶댔냐
2개월 전
익인14
뭐 대학등록금 할 돈이라도 남겨줬으면 몰라 개뿔 받은것도 없는데 쯧,,
2개월 전
익인15
제사 지내는 이유가 뭐지? 조상님을 모신다?? 그냥 모여서 조상님께 감사합니다 하면되는거 아닌가 왜 저리 음식하고 뭐뭐 격식 맞춰야하고 그리고 조상신이 어딧어 걍 죽으면 다 끝이지 그리고 가끔이지만 며느리만 고생하지 않는 집도 있음 우리 형집이 서울이고 우리집은 부산이라 명절 음식 형수는 거진 10년간 해본적이 없음 당일에 내려오지 엄마도 몸 안좋아서 내가 음식 하지 말라고 해도 그래도 사람들 오는데 안하냐고 끝까지 음식 해서 내가 다 전 만들고 국도 끓임 며느리한테 뭐라도 안하는데 내가 집 나가면 어쩔려고 저러냐
2개월 전
익인21
그냥 가족커뮤니티지
옛날에는 가족끼리 가문끼리 자리해먹고 그런게 당연하거였음
당연히 제사지내면서 누구누구님 아드님이신가? 하면서 인맥쌓기 했던거지.
지금은 그게 사회로 이어지면서 제사가 쓸모도 없어진거고
반대로 아직도 그 역할이 유지가 되는 현대가 삼성가 같은 경우는 제사상 상다리 부서지게 준비함.
걍 가문파워임. 족보파워자체도 없는 집에선 유지도 못할 제도가 제사인거지
1개월 전
익인19
제사 대신 분신사바로 퉁치라는 댓글도 개웃겼는데 ㅋㅋㅋ
2개월 전
익인22
저 댓글 쓰신 분 누가 인터뷰 좀 해주세요 ㅜㅜ 귀인인데
1개월 전
익인23
제사음식 파는데 할거면 가족끼리 돈 나눠서 음식 사서 하거나 절에다 맡기는게 최고
절에 맡겨도 잘 해주세용
1개월 전
익인24
그놈의 제사가 뭔지... 난 이혼했는데 이혼 서류는 이미 제출한 상태에서 확정 전에 2번의 제사와 1번의 명절이 있었음
어른들은 모르는거 같아 좋게좋게 하자싶어서 가서 전부쳤는데 전남편이 이혼과정 부모하고도 다 얘기했다고 그러더라?
근데도 제사상 차리게 하고 절까지 시키고 설에 세배까지 받음? 전남편보다 시부모한테 배신감을 더 느꼈다
1개월 전
익인25
진짜 저 댓글 파급력 쎘음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난 죽은 사람 밥상 차려준단거가 이해가 안 감.. 걍 감사합니다. 이거면 됐지 왜…?
1개월 전
익인27
ㄹㅇ 조상 잘만나면 건물주에다가 해외여행 가지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2
전에 지나가며 본 어떤 드라마 클립에서 무속인이 그런 말을 하더라 증권시장은 조상님들 싸움이라고 ㅋㅋㅋ 본인들 살아있을 때나 열심히 살 일이지 죽어서 후손들을 위해 쌈박질 하고 있다고? ㅋㅋ 살아있는 인간들의 본인들 위주 사고 지렸음
1개월 전
익인33
전설 될 만 함 저 글 이후로 인식이 크게 바뀜
1개월 전
익인34
이거 진짜...ㅋㅋㅋ 장남이냐 아니냐 차이일순잇는데... ㄹㅇ 가난한 친가는 제사 아득바득챙기고 부자인 외가는 걍 친척보고 끝이고 그런거 안함 그 친가도 해줄 여자 없어지니 그제야 제사 끝남 ㅋ
1개월 전
익인35
솔직히 제사든 신이든뭐든 사람들이하는 말들 소문을 만들어서 있는이야기처럼 믿게 된거지 사실 법도 자기들 편할려고 만든거고 죽지도않은 사람들이 죽은것에 대해서 어떻게 말할수 있나 다른세상 떠난거를, 제사도 죽은 사람 그리워서 만든거지 자기 맘편할라고
결과적으로 사람죽은거 알리고 같이 밥먹고 묻어주는 의미고 기억하려고 하는건데 노작돈도 묻을때 장묘지기 가져가져가는 걸 물론 옛날엔 진짜 묻었겠지만, 지금 장례식은 죽은 사람가지고 장사하는 세상인데 참
세상 살이 늘어날수록 얼척없는곳이 지구인것 같다
1개월 전
익인39
졸라 웃긴점 하나 그렇게 조상덕 보고 싶으면 덕을 보고 싶은 사람이 음식이며 상이며 다 차려바쳐야 하는데 한마로 일도 상관없는 남인 아내 , 며느리 만 부려먹음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이 왕서방이 번다고 지는 손하나 까딱 안하고 날로 먹을려 함 내가 조상이라해도 괘씸해서 부흥하게 안하지 제사에 목숨거는 인간들 하나같이 웃긴놈들임
4일 전
익인40
근데 제사 지내는게 꼭 금전적 이익을 위해서 하는 그런 댓가성 행위는 아니지 않나 뭐든 다 금전적인거로 귀결시키려 하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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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손나은 '발연기' 떼고 '초대박'→혜리·하니, 시험대 오른 연기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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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송혜교 스타일리스트 남편 회사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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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중국에서 판빙빙 유역비 인기는 어느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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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근데 나만 호프 정호연 연기 어색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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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훈 잘생겼다고 처음 느낀 게 악의 꽃이었는데 그땐 별로 주목 받는 시기가 아니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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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미추리 나온 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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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하정우 현빈 최대훈 다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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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대상 허수아비랑 박해수 중에 누가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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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빅토리아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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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같은 스타일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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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강회장
이서안, '손현주 판박이' 이준영에 깜짝…"목소리 헷갈린 적 있어"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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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인기상 슬슬 결과 나오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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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민지 사춘기 치료 완료 되겠다는말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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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출근
내일 키스신 기대돼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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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가에대기업다니는 김부장???이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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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야 지성 드라마 언제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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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유치하고 설레는 드라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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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훈 인터뷰 보니까 곧 멜로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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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어느 멋진 날 아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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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생각해보니 대부분 역할이 엄마 없는 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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