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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방송국서 몰래 수유 들통…전원주 '여기서 젖 먹이냐' 해 잘릴 뻔" | 인스티즈

사미자 "방송국서 몰래 수유 들통…전원주 '여기서 젖 먹이냐' 해 잘릴 뻔" | 인스티즈


이어 "63년도에 동아방송국으로 시험을 보러 갔더니 광화문 일대가 응시자로 가득했다. 나는 그때 이미 아기 엄마였다"고 했다.

그는 "입사 공고에 '단, 미혼자에 한함'이라고 적혀 있었다. 내가 그걸 못 봤다. 봤어도 모른 척했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사미자는 "전원주 때문에 잘릴 뻔했다는데"라는 물음에 "나는 걔 얘기만 나오면 지금도 너무 화가 난다. 아기가 있는 걸 숨겨야 하지 않나. 엄마가 아기를 업고 왔다. 수유해야 하는데 아기가 막상 젖을 안 먹더라. '아가야 빨리 먹어. 늦게 먹으면 엄마 들통나'라고 말하는데 그때 걔(전원주)가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http://www.news1.kr/entertain/broadcast-tv/61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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