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당일에는 다친 다리의 치료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아버지가 병원에 데려다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밤늦도록 귀가하지 않자 가족이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사람은 딸이 아닌 구급대원이었다.
유족은 "심정지 상태이니 빨리 병원으로 와달라는 말을 들었다"며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고 밝혔다.
특히 아버지는 응급실에서 마주한 딸의 마지막 모습에 대해 "아이가 눈도 못 감고 죽었다"며 오열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6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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