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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완주…첫 방송부터 최종회까지 수요 예능 1위, 시청률 10.1% 마침표 | 인스티즈


성리가 마침내 1대 전설에 등극했다. 최고 시청률은 10.1%까지 뛰었다.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성리의 우승과 함께 전설을 향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트롯을 향한 진심과 간절함 하나로 맞붙은 사내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으로 ‘1대 전설’ 성리를 포함한 TOP7이 탄생한 가운데, 경연의 화려한 피날레이자 새로운 음악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최종회는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9.308%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화제성과 관심 속 새로운 스타 탄생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8.541%보다 0.767%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첫 방송부터 최종 결승전까지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지켜낸 것은 물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및 종합편성채널 전체 1위를 유지하며 대한민국 트롯 오디션계의 신드롬을 완성했다.


이날 TOP10은 최종 결승전에서 각자의 삶과 상처, 가족과 꿈이 담긴 ‘인생 명곡 미션’으로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특히 단순한 노래 경연이 아닌, 자신의 인생과 서사를 오롯이 담아낸 무대들이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오디션을 완성했다. 결승전은 총점 5000점 가운데 무려 64%에 달하는 3200점이 국민 참여 점수로 반영되는 역대급 배점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시간 문자 투표 2000점을 비롯해 결승 1차전 국민 투표(400점), 신곡 영상 스트리밍(300점) 및 음원 점수(300점), 온라인 응원 투표(200점)까지 시청자들의 선택이 최종 순위에 직접 영향을 미친 가운데, 실시간 문자 투표는 총 114만 1931표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화제성과 전국민적 관심을 입증했다.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던 초접전 끝 최종 1위이자 영광의 ‘1대 전설’은 성리가 차지했다. 성리는 결승전에서 신유의 ‘애가’로 무대에 올라 15년 무명 생활 동안 곁을 지켜준 어머니를 향한 진심을 담아내며 마음을 울렸다. 중간 합산 점수 2784점에 실시간 문자 투표 2000점을 더한 최종 4784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성리는 “제가 가수라는 꿈을 갖고서부터 생각보다 좌절을 많이 했었다.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하면서도 어렵구나, 힘들구나를 깨닫고 꿈을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게 눈부신 날을 만들어준 것 같아 신기하고 감사하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결승 무대에서 어머니를 일부러 안 보려고 했다. 주체가 안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어머니가 우시는 모습을 보니 가수를 포기하지 않고 버텨온 시간이 결국 보답이 된 것 같았다”라며 “엄마가 꿈꿔보지 못한 나날들을 앞으로 만들어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7전 8기’ 끝에 이뤄낸 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2위는 ‘무명 다크호스’ 하루가 차지했다. 매 라운드 폭발적인 성장세로 연승 행진을 이어온 하루는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으로 무대에 올라 자신을 키워준 외할머니와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쏟아냈다. 특히 냉정한 심사평으로 유명한 김진룡 프로마저 극찬을 터뜨릴 만큼 먹먹한 감동을 안긴 하루는 중간 합산 점수 2607점과 문자 투표 935.30점을 기록, 최종 3542.30점으로 마지막까지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마지막까지 진심으로 행복했다. 하늘에 있는 엄마에게 아들 2등 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앞에 계신 할머니 사랑한다”라고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3위는 ‘말레이시아 슈퍼스타’ 장한별에게 돌아갔다. 장한별은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로 16년간의 실패와 도전의 시간을 녹여내며 진정성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치대 중퇴 후 가수의 꿈 하나로 버텨온 시간과 함께, 처음으로 객석에서 아들의 무대를 바라보게 된 어머니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깊은 울림을 더했다. 중간 합산 점수 2631점, 문자 투표 882.82점으로 최종 3513.82점을 기록하며 오랜 무명 끝 인생 2막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냈다.


‘현역 7년 차’ 황윤성은 4위에 이름을 올리며 마지막까지 반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현진우의 ‘빈손’을 선곡한 황윤성은 아이돌 그룹 로미오 해체 이후 가수를 포기하려 했으나 다시 트롯에 도전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로미오 멤버들의 응원 속 팀의 이름과 자신의 인생을 모두 건 무대를 펼친 황윤성은 “아주 리드미컬했다. (제목은) 빈손이지만 가득 찬 무대 잘 봤다”라는 극찬과 함께 최종 3278.07점을 기록하며 값진 결실을 보았다.


정연호는 최종 5위에 오르며 ‘정통 트롯의 보석’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으로 외할머니 손에 자라온 지난 시간과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낸 아버지를 향한 진심을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손자가 되고 싶다”라는 고백과 함께 정통 트롯의 깊은 감성을 터뜨린 정연호는 최종 3097.80점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마무리했다.


6위를 차지한 이창민 역시 마지막 무대까지 흔들림 없는 실력과 감정선을 보여주며 TOP7에 합류했다. 남진의 ‘빈 지게’로 긴 슬럼프와 음악 인생의 고민을 풀어낸 이창민은 한때 노래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부터 자신을 붙잡아준 음악 스승과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최종 2963.56점을 기록한 이창민은 “빈 지게에 두 번째 음악 인생을 가득 담길 바란다”라는 탑프로단의 응원처럼 새로운 전성기의 시작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TOP7에 이름을 올린 이루네는 주병선의 ‘칠갑산’으로 병상에 누운 93세 노모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13남매 막둥이’인 이루네는 직접 병원을 찾아 어머니 앞에서 노래를 불렀고, 진심 어린 눈물과 고백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연륜이 묻어나는 정통 트롯 감성으로 최종 2908.57점을 기록한 이루네는 “좋은 히트곡을 많이 내달라”라는 탑프로단의 응원 속 감동의 TOP7에 합류했다.


아쉽게 TOP7 진출에는 실패한 박민수, 이대환, 김태웅 역시 마지막 무대까지 온 힘을 다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8위를 차지한 박민수는 정의송의 ‘응어리’를 선곡, “월세도 못 낸다”라는 현실적인 고민과 함께 다시 오디션에 도전하게 된 속내를 털어놓으며 성장통과 간절함을 담아낸 인생 무대로 깊은 울림을 안겼다.


9위 이대환은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로 부모님을 향한 진심을 담아내며 마지막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한 학창 시절의 상처와,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부모님의 이야기가 먹먹한 울림을 안긴 가운데 이대환은 부모님을 향한 진심을 마지막 무대에 모두 쏟아냈다.


10위를 차지한 김태웅 역시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으로 홀로 세 남매를 키워온 어머니를 향한 효심을 오롯이 담아냈다. 어머니의 가게에서 펼쳐진 생애 첫 팬미팅과 “어머니 가게를 그만하게 해드리고 싶다”라는 진심 어린 고백이 더해지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1대 전설’의 탄생과 함께 대장정의 막을 내린 ‘무명전설’은 이름과 경력을 내려놓고 오직 노래와 진심만으로 ‘전설’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차별화된 트롯 오디션의 의미를 완성했다. 이미 활동 중인 현역 가수들의 재발견과 재도전부터 아직 빛을 보지 못한 무명 원석들의 성장 서사까지 한 무대 위에 담아낸 가운데, 매 라운드 자신의 인생과 음악을 증명하며 진정한 ‘전설’로 거듭나는 여정을 써 내려갔다. 특히 국민의 선택으로 완성된 TOP7은 단순한 인기 경쟁과 유명세를 넘어 실력과 서사, 진심이 함께 만든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무명전설’은 프로그램 인기에 힘입어 오는 20일 디너쇼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새로운 음악 여정을 이어간다.



출처: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5140823003?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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