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대공 여주와 햇살 남주 조합으로
성별 클리셰 바꿔 끼워 반응 좋은 드라마 〈은밀한 감사>
회사에서 잘나가던 엘리트 대리 노기준은
본인을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시킨 감사실장 주인아의
사생활을 파헤쳐 그녀에게 복수하려고 함
하지만 주인아와 엮이면서
그녀에 대한 의외의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고
어느 순간부터 감기게 되는데…
<은밀한 감사> 아 노기준 얼빠인가봐
예쁘잖아 그 언니!!
ㄴ (뭐, 안 예쁘다고 할 순 없네)
기준인아 개큰혐관이라 어케 사랑에 빠질까 했는데 노기준 인아 얼굴 보고 미소 짓는거 보니까 이미 주인아한테 감겼잖아 이거.. pic.twitter.com/JvoQJu0kX4
주인아의 약점을 알아내기 위해 뒤를 캐던 노기준은
초반부터 이미 주인아의 미모에 반해버림ㅋㅋㅋㅋ
외롭잖아아요 진심을 오해받는 건
냉혈한인 줄 알았는데 .. 스스로를 힘들게 하더라도 후퇴하지도 변명하지도 않고, 쉽지 않을 텐데 늘 그렇게 사는 거
외강내유 파악하고 진심 알아봐주는 말에 눈물 꾹 삼키고 살짝살짝 감정 마 뜰 때 ㄹㅇ안아주고싶고 기준인아 편의점 대화씬 너무 좋다 눈물나옴ㅠ pic.twitter.com/6Tz9VH0GYZ
억울하게 루머가 생긴 감사팀장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루머의 당사자가 된 주인아가 안쓰러운 노기준
아 기준인아 가짜커플 연기 중인데 주인아가 더 가까이 머물고 싶다고 1308호로 해달라니까 노기준이 주인아 확 안는거 ㅈㄴ설렘 샤갈 pic.twitter.com/SZjSIIBpG6
<은밀한 감사> 벽에 귀 대고 듣더니 ㅇㅋ 방음 안되네 하고 노대리도 여기 앉으라는 주인아 보고 어이없어 하면서도 차가운 바닥에 앉은 거 보고 방석으로 바닥이랑 벽에 두더니 앉으라는 거.. 노기준 툴툴거리면서도 인아 계속 챙겨주는 거 ㅈㄴ 좋네 pic.twitter.com/JYL0EJVEZM
은밀한 감사 여기 개웃겼다고 넘어지려다 서로 포개지는 클리셰야랄 또 나왔는데 로맨스 무드 잡히기가 무섭게 갑자기 팻캠 ?? pic.twitter.com/BxA5JLKXmo
CTO 제임스의 비위를 밝혀내기 위해
단둘이 호텔방에서 잠복하다가 이런 일도 생김ㅋㅋㅋ
내가 이렇게 예뻤나?
그러게 예쁘네
은밀한 감사 29금 오피스 코믹 격정 멜로 답게 4화 엔딩 미술실 기준인아 키스 ㅈㄴ 찐하게 하는 거 핫하다 pic.twitter.com/NAhaagVnku
신혜선 눈빛 쓰는 거 좋아서 돌아가시것고 정신차리고 뛰쳐나가는느낌 개좋음이// https://t.co/qblB7ojvkZ pic.twitter.com/EHMFkcm5EG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려 키스까지 하게 된 두 사람
<은밀한 감사> 기준인아 화실 키스 이후
주인아 : 편의점 냉동실에 머리 박아서 식히고 술 한바구니 구매함 (고객님 이거 다 드시면 죽어요..)
노기준 : 샤워 몇시간 하기 pic.twitter.com/u3ECG1hhHB
은밀한 감사 기준인아 서로 자기가 먼저 키스했다고 싸우는 거 개쳐웃기네
- 키스 왜 한건데요 나한테. 실장님이 했다면
- 취해서, 예술에
- 그럼 노대리는? 왜 한 건데 키스?
노대리가 먼저 했다면
- 예뻤어요 실장님이.
안 취했고요 정신도 멀쩡했고요
그냥 실장님이 예뻐서 그래서 했어요 키스 pic.twitter.com/xTZFgk2nhH
키스에 관하여~ 공일 때 본인 일일 때 스탠스 다른 주인아 개귀엽고 그거 꼬투리 잡아서 비아냥대는 노기준 여기 상사부하에서 여자남자로 분위기 확확 바뀌는거 웃기고 좋았음 pic.twitter.com/B7WW2O1Eh2
키스 이후 노기준은 주인아와의 관계를 확실히 하고 싶어 하고
반면 주인아는 애써 이 상황을 외면하려고 함
앞에 택시기사님 있는데 노빠꾸 대화 돌앗네
- 이제 막 첫키스 한 사춘기처럼 굴어 왜? 키스했으니까 사귀어? 사귈까 우리?
- 우리 사이에 뭔가 더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다고요
- 어떻게 확인할까? 같이 자봐? 그럴래? 내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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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님 이게 웬 잼컨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여기 기준인아 개꼴림 ㅁㅊ
같이 자보자고 따라오라고 앞장서는 여자 붙잡고
.......내가진짜따라가면어쩌려고이래?
반말 훅 들어오는 연하남
<< 맨날 어리광피우던 애가 갑자기 차분해지고 태도 바꾸니까 눈빛 흔들리는 누나까지 앙쓰바리♡♡♡ pic.twitter.com/AACODEzzNX
하지만 계속 쿨한 척 하는 주인아도 노기준이 계속 신경쓰이긴 마찬가지인데…
<은밀한 감사> 기준인아 둘이 야근하는데
기준이는 인아를 대놓고 보면서 ㅈㄴ 미소 짓고
인아는 기준이를 힐끔힐끔 보면서 신경 쓰여하는 거 존맛 pic.twitter.com/vAFC0JBqrq
노기준 혼자 산다고 했는데 집에서 여자 나온 이 개지랄상황 어떻게 수습할거냐 실장님 ^모든 지위와 권한을 이용해서 이 값을 반드시 치르게 해주마^ 빡쳣는데 당연히 더 개빡쳐서 야근 때려버리고 말투 싸늘해지죠 pic.twitter.com/a6jEtGH22B
전여친이랑 같이 사는 노기준 집 계속 신경쓰면서 스캔하고 뛰쳐나와서 정신차리자는 주인아 아아...... pic.twitter.com/fnLxYdet7r
불륜으로 애까지 낳았는데 생활비라도 주라는거라며 꺼지라해놓고 다 늙어서 아프고 혼자 되니까 뒤늦게 찾아와서 불쌍한척하는 아버러지 만났을 때 주인아 신혜선 연기 십존잘.. 얼굴에 내내 혐오 깔려있는데 상처받은 눈빛도 나오는 거 아 개빡쳐 인아 안아.................. pic.twitter.com/A2krBaHucy
기준인아 바에서 엄청난 깊대 나누고 텐션 개좋았다..
아픈 여자 이야기 들어주고 자꾸 센 척하니까 더 슬프다며 울어주는 햇살남주, 멜로눈빛으로 흔들릴뻔하다가 역시 마음 못 열고 혼자 술 홀짝이는 주인아ㅜㅜ 리버스클리셰 존맛 pic.twitter.com/d6XdUzDqi9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 두 사람
<은밀한 감사> 아니 기준인아 텐션 너무 좋음..
노기준 주인아 다친 얼굴 치료해주는데 인아 다리도 다친 거 보고 바로 무릎 꿇고 치료해주는거 개쳐좋다
- 아니 무슨 감사실장이 이래요?
허구한 날 얻어터지고, 다치고 욕먹고
- 되게 아프네 감정 담지 말고 살살하지 pic.twitter.com/m4zq2Mny24
원칙대로 일 처리하다 봉변 당한 주인아의 상처를 돌봐주는 노기준
주인아는 노기준을 밀어내는 이유를 얘기해주려다가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아 진짜웃기내 내 실장누나 딴남자랑 호텔가는줄 알고 비장하게 박력남자목소리로 불렀는데 아니니까 바로 풀려서 ^다 해결 됐습니다 금방 해결되면 좋은거아닌강^ 하면서 누나한테 쌈 싸주는 단순바보안정형왕덩치 외강내유 주인아한테 딱이네요 pic.twitter.com/cLqKSsY0Cu
그러던 중 주인아가 전 상무랑 호텔에 가는 걸 보고
둘이 부적절한 관계라고 생각한 노기준은 빡쳐서 쫓아갔다가
오해였다는 걸 알게 됨ㅋㅋㅋㅋㅋㅋ
계속 삼키고 숨기고 피하기만 해도 답답해하지않고 보채지않고 기다려주고 귀엽다고 웃고만 넘기는 덩치연하 주인아한테 딱이네요.. 까먹었다다면서 횡설수설하는 주인아 귀엽긴 해 pic.twitter.com/LX8rrig9J1
노기준을 밀어내는 이유를 말하려다가 또 말 돌리는 주인아
티저부터 기다린 바닷가 기준인아 너무 예뻤다..
영원히 솔직하지 못하게 자기 맘 숨기는 "어쭈 건방지게" 주인아
그래도 미쳐서 솔직하게 직진하는 "눈치 다 깠잖아 내가 실장님 좋아하는 거" 노기준
아 대사 오글거리는데 얘네만이 날 웃게한다ㅜ pic.twitter.com/aZCA1gR0HX
“모른척 그만하죠.. 눈치 다 깠잖아”
연하가 영원히 사랑고백하고 연상은 회피하는 씨피 > 기준인아 pic.twitter.com/9VnNiFZ3Ae
노기준 이제는 아예 노빠꾸로 들이대기 시작함
그 와중에 반존대하는 연하남 너무 설레잖아요…
마음 꽉 닫혀서 연민의 감정도 싫고 안 되는 건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되는 거라고 인형뽑기 설정값에 빗대서 주인아다운 멘트로 거절하는데 손 까져가면서 어떻게든 안되는건안되는거아니다 인형 갖다바치는 안정형 왕덩치ㅜㅜㅜㅜ 기준인아♡인형 아 개조음 pic.twitter.com/7fuIgaXN0B
자기는 설정값이 이래서 죽었다 깨어나도 노기준이랑은 안 된다는 주인아
그런데 주인아가 절대 못 뽑는다는 그 인형
기어이 뽑아서 갖다 바치는 연하남 패기 미쳤음ㅋㅋㅋㅋ
그리고 노기준이 인형 갖다주기 직전의 상황은 이랬는데
<은밀한 감사> 6화 엔딩 기준인아 도파민 ㅁㅊ
전재열 인아 손 잡으려다 인아 눈치까서 가려는데 재열이 강제로 안아서 노기준 전재열 팔 잡고 놓으라 하고 인아한테 기어코 뽑은 인형 보여주면서 “봐요 안되는 거 안되는 거 아니잖아”
그리고 흘러나온 오스트 가사
모르겠니 내 마음이 왜 이러는지 pic.twitter.com/TMaFiKI0r3
더 이상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주인아를 안아버린 전재열 부회장과
(두 사람은 과거 연인 관계였으나
전재열이 정략 결혼하면서 헤어진 것으로 추정됨)
그 광경을 목격한 노기준
그리고 새로 뜬 선공개에서 숨 막히는 4자 대면ㅋㅋㅋㅋㅋ
<은밀한 감사> 기준인아 재열아정 사자대면 ㅁㅊ
전재열이 긁는데 노기준 안긁히고 밥 우걱우걱 먹으니까 주인아 기특해 하고 기준아정 사이 들먹이니까 이미 알고 있던 인아는 타격 없는데 기준인 자리 피하려다가 앉으라니까 인아가 기준이 편 들어주는 거 좋다ㅋㅋㅋㅋ pic.twitter.com/Kbuxs1a5O0
(전재열 옆 비서 박아정은 노기준과 X 사이로
현재 노기준과 하우스 메이트로 같이 살고 있으며
부회장을 짝사랑하는 중임)
그 와중에 노기준 편 들어주는 주인아 넘 멋지고ㅋㅋㅋㅋㅋ
총 12부작이라 이제 절반 방송됐는데
6화 엔딩에서 남주와 섭남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이제부터 제대로 4각 관계가 펼쳐질 것 같아서 기대됨ㅋㅋ
댕댕이 연하 햇살 남주 vs 섹시하고 치명적인 연상 섭남
제대로 맛도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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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 올라온, 다이소 미국인 후기.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