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째 영화 감독 지망생인 모두까기 남주와 죽은 대본도 살려내는 기획 및 제작 PD 여주 시인 생활을 청산하고 알콜중독으로 살아가는 남자와 우연히 시인의 시를 읽고 울컥한 유명 톱스타 여배우 데뷔작이 제일 좋았다고 평가 받으며 부인 덕에 작품하는 유부남 감독과 본인은 묻어가는 여자라며 묻어가기를 자처하며 띄워주기만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