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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애키우는 10년. 남편과의 사이
115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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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요즘에 능력있으면 그냥 이혼해버리는거
남자가 다 이따구라서
24
43
24
익인1
아... 너무 공감된다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이혼각 재는 중
1개월 전
익인4
잘 해결되길 바랄게 응원해!
1개월 전
익인3
그래도 요즘은 예전보다는 참고 사는 여자들이 주는거 같아서 다행...
1개월 전
익인5
너무 어렵다
1개월 전
익인6
약간 다른 얘기지만
이래서 여자는 전업주부할 수 밖에 없는거같음.. 일이랑 출산 육아 집안일 다 어케 하는데.. 여자가 체력적으로 더 부족하고 애까지 낳으면 건강 개박살 나는데 맞벌이까지? 요즘 남자들 원하는거 왜 이렇게 많음?
외벌이하는 남자한테 설거지남 이러고 비난하는것도 이상함.
집안일 + 애 키우는걸 쉬운걸로 착각하고 비하 하는거 그만하면 좋겠음
여자들도 커리어 안버리고 일하고 싶은 사람 많은데... 그리고 현실적으로 남자도 애 욕심있고 낳는거 동의하면 육아에 50퍼 이상은 참여해야지.. 여자처럼 젖 물리는것도 아니고 몸 상하지도 않으면서.. 낳자고 했으면 책임져야지
1개월 전
익인49
후..다공감
2일 전
익인7
출휴들어가서 여자가 어쩔수없이 집에있는동안 육아와 집안일은 자기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깔려있음. 저게 조금이라도 덜되려면 여자가 출휴 마치고 바로 복직해서 집안일에 손 떼고 애아빠가 육휴를 초기에 써야됨. 그게 안될거면 남편이 돈이라도 두세배 이상 압도적으로 많이 벌어야 납득이 될랑말랑임. 비슷하게 돈버는데 집안일 소홀하고 떠넘기면 오만정 떨어짐.
1개월 전
익인8
뭔가 우리집같네. 시키는것도 에너지를 써야하고 결국엔 갈등이 생겨요. 힘들지만 그때 어떻게든 잘 조율을 했었어야 하는데 아이가 어리고 몸도 힘드니 그럴 여유도 솔직히 없어요. 그러다보면 시간이 흘러 윗글처럼 되더라고요.
1개월 전
익인9
신체적 손상 고통 1도 없이 본인 성 물려준 애 말 그대로 꽁으로 가졌으면 맞벌이 부부는 남자가 육아 80 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10
교산데 ㄹㅇ 심각함ㅋㅋㅋㅋㅋㅋ 학교 알림글 보내는 어플있는데 부모 다 등록한 집이 한반에 한두명임 ㅋㅋㅋ 나머지는 싹다 어머니임 아버지만 등록한경우는 국결한 분들...ㅎ 걍 어머님들만 애 학교생활 관심있고 케어하는거임 가정주부도 아니셔 다들 맞벌이셔
1개월 전
익인11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
1개월 전
익인12
반반연애 반반 결혼 하면 안됨 저 사람도 차라리 남자가 2배 더 잘 벌어왔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았을 거임 직장 일이 더 힘들겠지... 이런 합리화라도 더 잘될 테니까.. 근데 비슷한 직장에 비슷한 벌이인데 저러니까 빡치는 거지
1개월 전
익인13
하 나 남친하고 돈 똑같이버는 같은 직종인데
1개월 전
익인14
벌이 비슷. 워라벨 보장 되는 직업이라 둘 다 여유시간 많음. 다만 남편 직장이 가까워서 등하원 남편이 책임짐. 그렇지만 애는 엄마랑 아빠랑 있으면 무조건 엄마부터 찾음. 사실 생각해보면 애랑 있는 시간에 나는 애한테 90프로 신경 쏠려있는데 남편은 자기 할 일(심지어 다음주 애랑 여행갈 계획을 애랑 안 놀고 짜고 있음), 휴대폰 등에 관심 기울이느라 애가 잉, 하고 짜증내는 소리도 잘 못 들음. 생물학적으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육아하면 엄마가 무조건 더 힘듦...
1개월 전
익인15
두배 더 벌어도 절반 시터비로 쓸 수 있는 마음이 없으면 안됨ㅋㅋㅋ 여자 200벌면 남자 600이상 벌고 시터비 200 내고 생활가능해야 됨 ㅋㅋ 안 그러면 맨날 싸우고 여자만 힘든게 현실^^
1개월 전
익인16
여자에게 동질혼은 사실상 하향혼임 그니까 굳이인거고..
1개월 전
익인17
내 친구 이혼하고 방해물 없어져서 편하다 그럼. 애(돌도 안된 아기)만 돌봐주고 나는 신경 안 써 준다 이러면서 밥상 엎었다나? 심지어 10살 연상 없는게 나은 사람도 있는거-
1개월 전
익인18
애초에 임출을 여자가 하는데 반반이 가능한 거임? 그놈의 반반 데이트통장
1개월 전
익인46
맞아 ㅋㅋㅋㅋ 남자들도 그런 건 언급 안 하더라. 임출 만큼의 반반은 어떻게 할 건데
14일 전
익인19
아내가 전업주부고 돈을 몇배는 더 벌어와도 이해가 될까 말까인데(단순 케어가 아니라 아이 문제(교우든 교육이든)는 같이 논의하고 해결 해야지) 똑같이 일하고 비슷한 돈 받는데 나만 다 해야 된다면 난 같이 안 살거임. 저게 무슨 배우자고 아빠야. 배우자 노릇도 안하고 아빠 노릇도 안하고 살거면 결혼 안했어야지. 양심없어.
1개월 전
익인20
첫댓 공감…첨부터 산후우울증이다 힘들다 개죠랄을 떨어줘야함 기강 확실히 잡아놔야지 훈려소처럼
1개월 전
익인22
비슷한 소득이면 아이 양육에 비슷하게 시간을 써야지.. 저 남편은 양심도 없고 염치도 없네
주변에 아는 남자분은 본인이 단축근무 써서 양육 전담함
1개월 전
익인23
에휴
1개월 전
익인24
진짜 다 큰 성인한테 뭘 얼마나 일일이 시켜야되냐고 지새끼 키우는건데 지가 알아보고 공부하고 해야지 엄마는 뭐 처음부터 다 아는줄 아나
1개월 전
익인26
이러는데 애를 어케 낳음 난 결혼했지만 애는 못낳겠음
1개월 전
익인27
남자들이 딩크가 없는 이유 중 하나임 ㅋㅋ 찍 싸기만 하고 애 하나 뿅 나오면 자기 성 물려주고 육아는 아내한테 맡긴 뒤 싱글처럼 생활하면 그만이거든 ㅋㅋㅋㅋ 육아에 대해 심각히 고민해봤음 딩크가 없을 수가 없는 게 정상임 애초에 지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해보긴 했겠음? 멍.청한 걸 단순하다고 포장하는 그들 논리 처럼 단순히만 생각하니 결혼해서 표면적으론 노총각 소리 안 듣고 싶고 그러면서 자유까지 누리려고 하는 거지 가만 보면 심보가 참 못됐음 저러면서 애 안 낳을 거면 굳이 결혼을 왜 하냐는 헛소리 시전... 여자가 애라도 낳고 고생해봐야 배가 덜 아프지 안 그럼 마치 반반결혼 같아서 배 아파 꼴리는 거겠지 아님?
1개월 전
익인27
애는 잘 키우지도 않는 것들이 결혼하면 애는 있어야지 ㅋㅋㅋㅋ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육아의 힘듦을 알고 그 육아를 자기가 도맡아 해야하는 거면 저렇게 쉽게 말이 나올 수가 없음 시키면 한다? 지능이 모자란 거 티 내는 거임? 인간이고 성인 새끼면 안 시켜도 해야지 시키면 한다는 건 본인 머리가 좀 모자란 게 맞다고 인정하는 거지?
1개월 전
익인28
엄마는 뭐 엄마 2회차라서 할줄아는줄 아나... 아무 노력도 없으면서 진짜 핑계 가지가지다...... 이러니까 똑같이 직장 다녀도 엄마쪽한테 집안일이 몰리지; 결혼했는데도 혼자살때랑 똑같이 사는 인간들 개많은듯 따지고보면 여자가 애초에 상대적으로 체력도 낮고 심지어 몸 갈리면서 임신출산도 하는데 직장다니면서 집안일까지 당연하게 아내 위주로 하는게 말이안됨 과연 남편들은 못하는걸까? 안하는거지
1개월 전
익인30
참고살면안됨.. 애들도 다 알지
아빠가 본인한테 무성의한거
엄마가 아빠 싫어한다는거
불편한 가정에서 사는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빨리 말 정리해서 결론 내야함
1개월 전
익인31
알아서 못하고 시켜야하는거<< ㄹㅇ
시키는 것도 한계가 있지 피곤함
1개월 전
익인32
현실임
1개월 전
익인33
평균수명 차이나는것만 봐도 여자한테 결혼이 좋을리가 없음
1개월 전
익인51
2 그것도그렇고 여자는 남자랑 살면 수명이 더 줄어든다네 남편 빨리죽은 경우 더 오래 잘살더라고 통계봤음
2일 전
익인35
가족단위로 오는 매장에서 알바하고 결혼은 못하겠다 생각함 남자들은 무심하고 맹하고 둔하게 있고 여자만 바빠...그러면서 하는 말이 남자는 다 그렇대...ㅋㅋㅋ남자 만나서 내가 바빠질거면 만날 필요가 없지
1개월 전
익인36
남자는 지 엄마나 와이프 앞에서만 몽총이가됨 몽총해져도 다 해주니까 개얌체임
1개월 전
익인37
ㄹㅇ군대에서 빠릿빠릿 안 굴면 개폐급 취급당하는데 가정에선 왜 안 그럼?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 거지
1개월 전
익인39
와.. 진짜 글 공감잘되고 술술 읽히게 쓰네 감정 너무 팍 느껴짐 ㅜ 저리될까봐 걱정도되고
1개월 전
익인40
저런 아빠들한테 늘 궁금한게 안 키울거면 애를 왜 낳는거임...? 아내가 어차피 다 키워줄거고 자기는 와이프랑 애 있는 정상가족 타이틀 갖겠다 이건가
26일 전
익인41
애를 안 사랑하는 것 같은데 남자는 애를 왜 낳은 거임?
26일 전
익인42
이거 아직도 이래요? 예전에 슈퍼맘 이라면서 워킹맘들 건강 다 갈리고 황혼이혼하셨는데 자식들은 엄마편에 아버지들 독거노인되는거 허다함
26일 전
익인43
근데 이거 한국 내 분위기 자체도 문제인 듯
나도 입사동기라 쓰니글이랑 거의 같은 상황이었고 정말 없는 편이 일이라도 줄겠다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해외에 나와 살게 되고 이 나라는 아이들 등하교나 주말케어를 남편들이 하는 거 너무 자연스럽고 안하면 오히려 이기적인 사람 취급 받아서 그런지 점점 아빠의 기능을 많이 수행함
회사나 사회에서 은연중에 육아하는 남편 ㅉㄷ취급하거나 마누라는 뭐하냐만 안 해도 부부가 알아서 더 맞춰갈텐데 주변에 다 그런 환경이니까 나 정도면 잘하는 줄 알고 사는 거임
26일 전
익인44
필요하면 부탁하거나 시키라고 하는데
그것도 에너지가 든다는 걸 왜 모를까
25일 전
익인45
웃긴게 사회생활할땐 겁나 빠릿빠릿하다는거임
23일 전
익인47
이래서 난 무조건 나보다 훨씬 능력이 있고 돈이 많은 남자랑 결혼할거야
4일 전
익인48
ㅋㅋㅋㅋㅋ여자가 조금 더 돈 벌어와도 저 현상은 동일하게 일어남ㅋㅋㅋ
내 친구는 같은 회사에서 남편 만나서 결혼함
내친구는 이직 여러번 하며 좋은 회사 다니고 있고, 남편도 이직했지만 덜 좋은 회사 다님
근데 요리,청소 집안일 내 친구가 압도적으로 더 많이함ㅎㅎ
남편이 결혼전 원래 집에서부터 엄마가 아들한테 집안일을 안시켜버릇 해서 뭘 해야하는지에 대해 인지 자체가 없음. 친구가 시키면 시킬때 딱 그거만 하고 일회성으로 끝
내친구는 처음에 스트레스 받아서 싸웠는데, 안 변한다고 이제 내려놓고 자기가 더 함ㅋㅋ..
2일 전
익인50
나도 그래서 전업주부함
2일 전
익인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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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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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승우는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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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호프 어제 봤는데 진짜 엥 엥? 엥?엥 ????의 ㅇ연속임....(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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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은 내배우 작품 연출 쩐다고 느껴본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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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무당 배우 연기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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