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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879
엄마가 왕따당할 때 도와준 애 손절하래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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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인간은 너무 입체적인 존재라 뭐라 함부로 말 못하겠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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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게 참 사람 마음이라는게....
저라면 멀리는 하되 인연은 못 끊을 것 같음
진짜 힘들 때 도와준 사람은 잊혀지지 않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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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그냥 도와줄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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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 손절 하라는게 어떤 마음으로 얘기한건진 알겠는데 쉽지 않을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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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33 나도 사기 당할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도와는 줄 것 같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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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44 근데 경계는 필요할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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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55 그냥 나도 내가 힘들때 이렇게 해줬는데 그 신세 갚는다는 생각으로 사기 당할 수도 있겟다는 마음으로 도와줄 거 같아
당하면 그래도 그래, 네가 나한데 해준 은혜들 난 다 갚았다 하고 그 뒤로는 끊어낼 수 있을거 같긴 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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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66.... 삶에는 때론 계산이 안되는 기억이 있잖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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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777 나두.. 내겐 고마운 사람이잖아
범죄를 도와달라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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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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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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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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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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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쉽지 않네.. 은인인데 바로 내칠수도 없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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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2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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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돈 한푼도 안빌려주고 그저 갱생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면 유지하고 없으면 그냥 마지막으로 도움을 준 도리정도로 한번만 도와주고 연 끊어야 할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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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저런 친구 있었음. 대학 졸업 후 다른 공부할 때 힘내라고 틈틈이 조각케익이나 음료 사주며 응원해주고 너무 잘 맞던 친구였음.

근데 대학 동기들이 얘를 다 손절했단 소식 들음.
그리고 얼마안가 나한테도 부모님 아프다며 돈 빌려달라 함. 첨에는 50만원 정도 빌려줬는데 점점 액수가 몇백 단위로 늘어나고 제대로 갚지도 않음. 몇 백 갚지도 않은 상태에서 몇 천 빌려달라고, 대출 내달라 하고..(안 갚은 상태에로는 안 빌려줌) 그때부터 내가 전청조 당했구나, 나만 친구로 생각했구나 하는 생각이 듬.
결혼으로도 사기치는 세상인데 우정이야 뭐..
애뜻한 만큼 이용하기도 좋겠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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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 나랑 똑같은 케이스다 내가 딱 글쓴이 상황이었고 감옥간 친구가 나한테는 사기 안 쳐서 나도 고마운 마음에 10년 넘게 계속 친구했다가 결국 작년에 나한테까지 사기쳐서 손절함ㅋ.. 다들 멀리하라할때 할걸 그랬나싶고.. 돈도 못 돌려받았고 그냥 멀리하는거 추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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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에휴 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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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참.. 사람은 입체적인데 쉽지가 않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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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사기범…흠 글 쓴 분이 저렇게 챙겨주도록 유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해요 이미 금액만해도 50 뜯기셨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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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지금 손절하면 마음의 빚만 있을테니 본인한테도 사기치려는 낌새가 보이면 그때 손절해도 될 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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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라면 옥바라지 해준걸로 반은 갚았다 생각하고 이제 가끔 보고 연락하는 사이로 지내면서 돈도 소액 한번쯤만 빌려주고 안갚거나 핑계대면 끊어낼듯. 뭐든 너무 붙어다니진 않을거야. 다음 사기가 내가 아니라는 보장은 없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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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더 크게 사기치려고 아껴두는거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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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222 이거임ㅋㅋ 사람들 순진하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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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3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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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본인 마음 가는 대로 하는게 맞음 엄마 말 들어서 손절했다가 후회할 바에 내 선택을 후회하는 게 나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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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참.. 내목숨 살려준 은인이라고 생각하면... 아예 끊는건 못할거같고... 적당히 거리두면서 지켜보는것도..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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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복잡하네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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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안 빌려주고 계속 만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당사자가 아니라서 함부로 말 못 하겠당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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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때의 친구랑 지금의 친구는 다름 영치금, 탄원서 낸걸로 끝내고 최대한 멀어지는 게 좋을 거 같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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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참... 뭐라 말을 꺼내기 어렵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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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친구한테 정신차리라고 그 때의 넌 어디갔냐하고 손절할듯 그게 걔를 위한거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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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본문 내용 저만큼 고마운 친구면 나한테 돈 달라고만 안 하면 계속 만나긴 할것같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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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막댓이 젤 공감 간다 금전적으로는 돌려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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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목숨값이라고 생각하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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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믿을 사람이 없어서 사기꾼을 믿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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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어쨌든 본인에게 은인이면 마음가는대로 하게 되어있음.... 계속 옆에 두다가 나한테까지 사기치면 그때 손절하든가 해야지 뭐 어쩌겠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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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냥 손절은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나한테 사기치려고 하면 그때 연 끊을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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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고마운게있으니 어느정도 손내밀어줄순있는데 거리는 좀 두는게 좋을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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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도와주되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말것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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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어쨌든 범죄를 저지른 것이기에.. 내가 금전적으로 도와주는건 피해자에게 두번 상처 주는 일이라 생각해서 마음은 머물러있더라도 굳이 도와주진 않을 거 같음 그리고 조용히 서서히 멀어질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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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심하게 따돌림, 괴롭힘 당하고 죽기 직전까지 갔을때 유일하게 손 내밀어준 친구...ㅠ 같은 학교 내에서 그정도로 심하게 괴롭힘 당하는 애한테 손내밀기 진짜 힘들었을텐데 대단하네.. 생명의 은인이네 진짜.. 어쩌다 사기꾼이 된건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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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돈문제에만 단호해질 자신이 있으면 적당히 가까이 지내도 괜찮은데 지금 저글 쓰니는 그런 조절이 전혀 안되는 상태라서 손절이 답이긴 함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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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중에 내가 너 왕따당할 때 도와줬잖아 말 나올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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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징역 2년이면 되게 큰건데
징역 2년을 가까이 두는 것 자체로 위험에 휘말릴 확률이 엄청 커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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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아휴 ... 슬프다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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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그 나이 때 왕따인 사람 손잡아 주는 게 얼마나 대단하고 큰 용기가 필요한지 알기에 나도 쉽게 못 내치겠다..
다만 금전적으로 지원해주는 건 좀 자제하고
정말 친구로서 도울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음.. 이러나저러나 글 쓴 사람 마음이겠지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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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그당시에 사기치려고 도와준 거 아니잖아 그니까 일단 나도 해줄 수 있는만큼 도와주고 사기치려고 하는 것 같으면 그땐 끊어야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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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ㅇㅈ 그때가서야 끊으면 모를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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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근데 나도 손절안해 어떻게 놓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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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인과관계가 반대야.... 사기칠 용기가 있으니까 그 어릴때 왕따당하는 친구한테 손 내밀 용기도 있었던거야... 주변에 욕먹는게, 시선이 아무렇지 않은거라고 걔는... 도와주고 싶어도 더이상 깊게 관여하지 말고, 괜히 누구 소개해주고 하는건 절대 하지말고, 본인 가정사 개인사정 같은것도 더는 알려주지말고, 가능하면 자주 만나서 놀지도 말고... 나중에 돈 빌려달라 하면 무리 안되는 선에서 잃어버린 돈이다 생각하고 빌려주고 그거 핑계로 연락 끊으시길 바래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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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솔직히 본인한테만 은인이면 은인인거지 뭐 시간지날수록 모두에게 잘하는 사람보다 서로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더 중요하게 느껴짐 끝을 생각하고 본인한테도 뒷통수치려는 날이오면 그때 놓아주면 될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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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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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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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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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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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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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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