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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카웃' 웬디 팀, 첫 본선 경연 1위…이승철 팀 꼴등에 '충격' | 인스티즈



'더 스카웃' 첫 본선 경연에서 웬디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오후 8시 방송된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 5회에서는 본선 첫 미션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전이 마무리됐다.

앞서 8인의 뮤즈들이 먼저 무대에 올라 웬디 팀이 중간 1위, 김재중 팀이 최하위를 기록했던 상황. 이날 남은 뮤즈들이 심사위원 김태균, 박소현, 추성훈 앞에서 운명의 무대를 이어갔다.

가장 먼저, 이승철 팀 양태선은 과거 몸담았던 그룹 TRCNG의 데뷔앨범 수록곡 '마이 베리 퍼스트 러브'(My Very First Love)로 상큼하면서도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웬디 팀에서는 25㎏을 감량한 박민석이 출격해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열창했다. 가수 김석훈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와 분위기, 감성까지 더해져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영케이 팀 최하람은 폴킴의 '길'을 선곡해 뮤지컬 배우다운 풍성한 감성과 웅장한 보이스를 선보였다. 김재중 팀 권의빈은 본인곡 '푸를 청(靑) 봄춘(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김나영과의 듀엣까지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후 공개된 점수에서 양태선은 합산 273점, 박민석은 278점, 최하람은 274점, 권의빈은 273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순위 변동 없이 팀전 후반부가 시작된 가운데, 각 팀 마지막 주자들이 진검 승부에 나섰다. 먼저, 웬디 팀 조용환은 교복 차림으로 자작곡 '슈퍼스타 걸'(Superstar Girl)을 선보였고, 영케이 팀 진현준은 자작곡 '홀딩 유'(Holding You)를 진정성 있게 소화했다. 김재중 팀 이제빈은 본인곡 '그 날의 끝에'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모든 무대가 끝난 뒤 최종 순위 발표가 이어졌다. 이승철은 3위 상황에 대한 질문에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라며 진땀을 흘렸지만, 결국 김재중 팀에 단 8점 차로 밀려 최하위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

최종 승자는 총점 1086점을 기록한 웬디 팀이었다. 웬디는 "너무 아름다운 밤"이라고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였고, 아쉽게 1점 차로 밀린 영케이는 "잠깐이지만 짜릿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더 스카웃'은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이 마스터로 나서 실력파 원석들의 발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98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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