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646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834

 

수면이 체중 조절에 중요한 이유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효진

 

비만 치료나 체중 조절을 이야기할 때 흔히 식사와 운동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물론 식사 조절과 신체활동은 체중 관리의 핵심이다. 하지만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만나보면,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밤에 먹게 된다”, “운동할 힘이 없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이 당긴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다.

이때 빠뜨리기 쉬운 중요한 요소가 바로 수면이다. 수면은 단순히 피로를 푸는 시간이 아니라, 식욕, 대사, 호르몬, 감정 조절, 신체활동 능력을 조절하는 생리적 과정이다. 따라서 체중을 조절하려면 “무엇을 먹을 것인가”뿐 아니라 “얼마나 잘 자는가”도 함께 봐야 한다. 성공적인 체중 감량에 있어 수면이 중요한 이유들을 살펴보자.

 

 

 

1) 수면과 식욕 조절 호르몬의 변화

수면 부족이 체중 증가로 이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불균형이다. 잠이 모자라면 식욕을 돋우는 그렐린은 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은 줄어들며, 인슐린 민감도까지 저하되어 대사 환경이 악화된다. 즉, 수면이 부족할 때 식탐이 강해지는 것은 단순한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몸 자체가 생리적으로 음식을 갈구하도록 변하기 때문이다. 또한, 잠이 부족하면 충동을 조절하는 전전두엽 기능은 상대적으로 약해진다. 그 결과 같은 음식이라도 더 강하게 당기고, 특히 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처럼 즉각적인 만족감을 주는 음식을 선택하기 쉬워진다. 

 

 

2) 수면 부족과 인슐린

수면이 부족하면 몸은 스트레스 상태에 가까워지고, 인슐린이 혈당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면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과 인슐린 반응이 불리해지고, 장기적으로는 체지방 증가와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복부비만, 당뇨병 전단계, 지방간, 고중성지방혈증이 있는 사람에서는 수면 관리가 대사 건강 관리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3) 수면과 운동의 질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 계획을 세워도, 수면이 부족하면 몸이 무겁고 피곤해 실천하기 어렵다. 피로를 이겨내고 운동을 하더라도 강도와 지속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더구나 수면 부족은 낮 동안 졸림, 집중력 저하, 기분 변화와도 관련되어 있다. 결국 활동량은 줄고, 앉아 있는 시간은 늘고, 피곤함을 보상하기 위해 간식이나 카페인 음료를 찾게 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체중 조절에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운동 처방만큼이나 회복과 수면이 중요하다.

또한,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수치가 상승한다. 코르티솔은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쓰려 하고, 반대로 복부 지방은 쌓아두려는 경향이 있다. 결국 '잠이 부족한 다이어트'는 살은 잘 안 빠지면서 탄력만 잃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신체의 기초 대사율이 감소하고,

이는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쉬워집니다.

또한, 수면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포도당 대사에 영향을 미치고,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동시에

비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높입니다. 코르티솔 수치가 높으면 체내에서 지방이 더 쉽게

축적되며, 특히 복부 지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코르티솔은 식욕을 자극하고 고칼로리 음식을 더 찾게

만들 수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게 유지되면

지방 축적이 촉진되고,

이는 체중 증가와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많은 연구에서 수면 시간이 짧을수록 체질량지수(BMI)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예를 들어, 하루에 6시간 이하로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은

충분한 수면(7~9시간)을 취하는 사람들에 비해 비만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대표 사진
익인1
마자요 자느라 며칠째 운동 안나감 너무 피곤해...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래서 내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근데 체질적으로 잠을 깊게 오래 못자는 사람이면,,,ㅠㅠㅠ 뭐 한것도 없는데 6시간 이상 못자고 깊게도 잘 못잠 ㅠㅠㅠㅠ 억울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바람 불면 새 생명체
06.19 19:03 l 조회 264
교수님이 원서를 가져오라 했다1
06.19 19:03 l 조회 2544
라면에 넣으면 술이 확 깨는 콩나물
06.19 18:49 l 조회 2725
용용체 화법
06.19 18:48 l 조회 779
일어 일타강사
06.19 18:47 l 조회 711
펭귄의 털갈이1
06.19 18:46 l 조회 723
지옥의 다이소 미궁
06.19 18:46 l 조회 5081
충실한 답
06.19 18:45 l 조회 621
지진으로 돌이 떨어졌다2
06.19 18:44 l 조회 1401
합성이 아닌 사진
06.19 18:44 l 조회 698
의자로 알아보는 음악 장르
06.19 18:43 l 조회 420
엄마가 소독해 주신 칫솔
06.19 18:42 l 조회 1008
한국 산속 괴담1
06.19 18:42 l 조회 1043
냥이의 재밌는 일상
06.19 18:41 l 조회 1018
연옌 관찰예능에서 vcr보고 100만원 히에엑 이러는거 좀웃김1
06.19 18:40 l 조회 1092
리더다운 모습 보고 강형욱에게 눈을 못떼는 개
06.19 18:40 l 조회 185
4년 만에 컨셉 제대로 잡고 컴백하는 여돌.jpg4
06.19 18:34 l 조회 2851
간혹가다 보이는 성격 무덤덤한 사람의 특징...jpg77
06.19 18:30 l 조회 41066 l 추천 2
개쩌는 밥그릇을 발견,,5
06.19 18:29 l 조회 11937
에어퍼프 얼마나 쓰다버리는지 말해보는 달글
06.19 18:27 l 조회 563


처음이전46146246346446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