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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준 싸구려 크리스마스 선물
117
1개월 전
l
조회
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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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1
26
익인1
울지마 나 자신아
1개월 전
익인2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구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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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
끼니도 떼우신거지.....
1개월 전
익인6
끼니를 저걸로 떼웠다고 써있는데
1개월 전
익인7
그럼 어머니 굶어야해? ㅇㅅㅇ
1개월 전
익인3
?ㅇㅅㅇ;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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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
어엉 맞아!!!엄마가 매번 저렴한 밥만 먹어야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아이를 위해서였다면 그냥 간단한 밥먹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좀 더 괜찮은걸로 해줄 수 있었는데... 어린애도 아는 해피밀 장난감을 준게.. 그걸 떠올리면서 엄마의 희생을 느낄만한건지 모르겠어 그냥... 내 생각임ㅎ
크리스마스를 챙기고 싶은거였다면 애한테 햄버거를 사다주던지 ?
1개월 전
익인9
못살걸 로봇이 얼마나 비싼데 햄버거세트는 지금이야 만원 넘어가지 옛날에 엄청쌌어서..
1개월 전
익인3
로봇말고도 구색갖출만한 선물은 있는데... 예전에 얼마나 쌌는지 몰라서 ㅜㅜㅋㅋ
1개월 전
익인9
3에게
요새랑 달라서 구색맞출만한 싼 장난감 옛날에는 그렇게 많이 없었어 19년도에 쓴 글인데 그럼최소 2000년대 전후일거고 지금처럼 다양한 가격의 장난감들이 막 널려있고 안그랬어 그리고 엄마도 당시 그렇게 나이많지 않으셨을테니 지금 니가 말하는 것 같은 요령이 없으셨을 수도 있지
1개월 전
익인3
9에게
그래 요령이 없었을 수도 있겠다ㅋㅋㅋ 삶이 팍팍하면 시야도 좁아지고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드니까...
1개월 전
익인9
3에게
글지 묘사보면 아무래도 편부모같은데 초등학생 아들 둔 채로 다단계로 빚수억이면..당시 여자들 써주는 데도 잘 없어서 공장 들어가신걸텐데 빚이라도 없으면 모를까 애키우랴 빚갚으랴 끔찍하게 힘들었을거고 그와중에 크리스마스 사실 바쁘다고 안챙겨도 할말없는데 애 작은거라도 하나 쥐어주고 싶은 마음에 며칠을 번호 순서대로 부품 골라가며 로봇 만들어주신 그 마음을 보는거지뭐
1개월 전
익인3
9에게
그래 너 댓글보니 엄마 마음이 그렇게 읽히기도 해..ㅠㅎㅎ 고마웡
1개월 전
익인10
사랑 못 받고 자란 티가 이렇게 나는구나... 계속 그렇게 살면 사회생활 힘들거야 심리상담 같은 거 받아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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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0
삭제한 댓글에게
응... 많이 힘들어 보이네 그런 거 다 상담 받고 약 먹고 하면 좋아질 수 있다더라. 아무리 자라온 환경이 나빠도 고치려는 의지가 있으면 고칠 수 있대. 너무 부모님만 원망하지 말고 달라져보려고 노력해봐.
1개월 전
익인20
10에게
말하는 꼬라지가ㅋㅋㅋ 인터넷에서 그런 말본새로 사람 지적하면 너는 뭐 대단한 사람 된거같지?
1개월 전
익인11
어린이메뉴보다 뭘 어떻게 더 간단하게 먹음..? 그시절에 편의점 삼김 이런게 있었던줄 아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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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2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자식이 좋다는데 니가 뭔데 미화를 하니 마니 따져 사회성 결여된 티 개많이 내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1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2
삭제한 댓글에게
남의 집 어머니 폄하하는 너만큼 사회성 결여된 애가 있겠니🤭
1개월 전
익인3
12에게
댓글 앞 뒤가 안맞다 ㅋㅋ사회성 결여 ㅋㅋ 어제 배운 단어니.. 위선 웃겨 진짜ㅎ
1개월 전
익인12
3에게
그래 이 간단한 말도 이해도 못하는 것 같은데 마음껏 웃겨 해라~~
1개월 전
익인11
삭제한 댓글에게
그것까진 모르겠고라니 아는 배경지식은 없는데 까내리고는 싶은거면 걍 꼬인걸로밖에 안보여 보통의 상식적인 사람들은 아는게 없으면 말을 아낌
1개월 전
익인16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된 삶을 산 게 불쌍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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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6
웅 그냥 내가 모난돌 할게... ㅎ
1개월 전
익인28
나의 눈엔 모자란 선택도 그에겐 최선일지도 모른다. 네가 말한 영화나 책의 주인공들이 늘 너의 맘에 드는 최선의, 양질의, 효율적인 선택을 못했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 주인공을 응원하는 이유는 바로 그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발버둥이었기 때문이야. 2026년의 잘 배운 내가 보기에 한심한 선택이 수십년 전의 어떤 아줌마에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을 거야. 그게 좀 비효율적이어도 측은지심을 갖는 게 어려운 건 아니잖니? 사람은 자기 경험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내 진탕같은 경험을 내 의식 전반에 흐르게 하며 살 필요는 없지 않을까? 냉소적인 게 멋있었던 건 감정과잉 시대에나 그랬지, 지금처럼 냉랭함이 시대 전반을 뒤덮은 시기엔 딱히 그렇지도 않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4
삭제한 댓글에게
네가 알림을 꺼
1개월 전
익인23
이런 자식이 아니라 엄마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자식이 본문 어머니 자식이었어서 다행이다…
1개월 전
익인29
너가 이상한걸로 생색내면서 뽑아먹으려는 부모 밑에서 자라서 그런거 맞아 ㅎㅎ...
1개월 전
익인32
자기가 감성에 휘둘리지 않고 냉철한 줄 알지만 현실은 그저 속물새끼..
1개월 전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걍 너가 남들보다 꼬였구나 하고 반성하고 돌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음
1개월 전
익인37
미화같은 소리하네 모든 부모가 다 니 부모같은줄 아냐
1개월 전
익인38
와 근데 진짜 개꼬였다 ㄹㅈㄷ
1개월 전
익인41
지금이야 다이소니 뭐니 저가형 장난감 구하기 쉽지만 과거엔 장난감 하면 마트에서만 팔고 그걸 사기엔 좀 부담스러운 가격대가 많았음..
어려운 형편이지만 자식한테 '장난감 하나 주고 싶은 마음'에 성인이 점심을 양 적은 어린이 세트 햄버거로 떼우고 완성품으로 모아서 준 게 사랑인 거지ㅠ 물론 너 입장에서 자식한테 햄버거를 사주는 게 더 좋은 방법일수도 있겠지만 아이들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존재가 어떤건지 어렸을 때 겪어봤으면 알잖아?
저 글 부모는 생색낸적도 없고 엄마나 자식이나 서로를 생각해줬다는 게 글에 함축적으로 드러나있는데 개인경험이랑 본문이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어
1개월 전
익인44
글쓴이는 엄마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다니까 굳이 네 가족이랑 비교하면서 산통 안 깨도 돼
1개월 전
익인46
진짜 역겨운년이네 왜사니
1개월 전
익인49
어그로일까 ㄹㅇ 꽃밭인걸까
30일 전
익인52
해피밀 저 당시에 3천원이었는데
더 싼 거 먹어?
20일 전
익인53
와 이런 애들 진짜 신기하다
19일 전
익인54
전형적인 요즘 커뮤인간 같다ㅋㅋㅋ
19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5
저렇게 자식을 위해 사는 부모도 있지 감동적이다
1개월 전
익인13
눈물난다..
1개월 전
익인14
감동적인 글에는 좀 좋은 댓글들이 많으면 좋겠다 꼭 초 치는 내용들이 보이네 날이 갈수록
1개월 전
익인15
ㄱㄴㄲ
1개월 전
익인24
ㄹㅇ 뭐잘났다고
1개월 전
익인25
내말이 진심 안물안궁인데 본인 인생 경험이 세상 전부인냥 떠드는거 어떻게 좀 안되나...
1개월 전
익인36
ㄹㅇ 지 얘기 지 사정 1도 안 궁금함
1개월 전
익인45
ㄹㅇ 꼭 초치는 애들이 부지런하기까지 해서 초반에 그런 댓글 있어서 짜증남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7
요즘은 감동 받으면 죽는 병이 있나 ㅋㅋ 그놈의 팩트 좀 그만 찾아라
1개월 전
익인19
와 요새 인티 댓 왜이럼? 지능 낮은 찐따 티를 안내면 어디가 덧나나ㅋㅋ 저런 댓이 인기글마다 있네 무슨
1개월 전
익인22
맞는말을 한다고 다 맞는게 아닙니다
1개월 전
익인26
하 댓보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1개월 전
익인27
나 왜 글마다 내용이 안보이지..;
1개월 전
익인30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는 글 쓰는 자식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사람은 아는대로만 보이고 생각하는게 맞네
1개월 전
익인31
감동받다가 댓글보고.....ㅋㅋㅋ 자기가 본 세상이 다가 아니라는 걸 좀 알아라... 세상 모든 일이 하나의 방향으로 흐르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닌데
1개월 전
익인33
엄마...🥺
1개월 전
익인35
아니 자식이 그렇게 느낀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생판 남이 뭔 저런 소리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1개월 전
익인39
초딩때면 사달라고 조를만도 한데 안 그런 글쓴이까지 참 맘 따순 가족이넹...
1개월 전
익인40
초치는 댓글은 지가 말했듯이 결핍이 있어서죠 저런 부모가 없으니 사랑을 못 느낄 수밖에… 걍 불쌍한 인생이었구나 하고 넘기면 될 일
저 글쓰니는 사랑 많은 어머님 밑에 자라서 많은 감정을 일찍 깨우친 사람이 됐네요
1개월 전
익인42
ㅠㅠㅠ 와엠아 쿠라잉 ㅠㅠ
1개월 전
익인43
가족이 서로 아껴준다…
1개월 전
익인48
눈물난다... 엄마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
30일 전
익인51
잘컸다 ㅠㅠ 착하네잉 좋은엄마 밑에서 사랑 받았네
20일 전
익인56
사기꾼들 다 사지를 찢어야돼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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