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청소 직원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타는 것이 "역겹다"고 민원을 제기한 입주민이 공분을 사고 있다.
17일 인천 한 아파트 입주민으로 추정되는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우리 아파트에서 미화 직원과 엘리베이터에 동승하면 냄새 때문에 구역질 난다고 한 입주민이 민원을 제기했다"고 적었다.
A씨는 해당 민원이 제기된 후 미화 팀장의 자필 사과문이 나왔다며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사과문에서 팀장은 "우리 입주민님께 감히 글을 올린다"며 "최근 날씨가 더워지며 입주민님의 민원이 나왔다. 근무 중 미화원과 엘리베이터에 같이 탑승하면 냄새가 역겹고 구역질이 난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팀장은 "죄송하다"며 "철저히 주지시키고, 입주민님과 동승 금지, 위생 관리에 더 교육 지도하겠다"고 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73193?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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