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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권장도서여서 읽었다가 충격 먹은 사람들 많았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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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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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3학년때 읽은거라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어린애한테 배 위에서 뛰게해서 유산시킨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남..
초등 추천도서 좀 바뀔필요가 있어 어릴때부터 저런거 너무 많이 읽고 자라서 우울하게 큰것같음
3일 전
익인3
22
3일 전
익인2
그래도 전 동화/초등학생이 읽는 소설이 암울한 현실, 평범보다 더 가난하고 역경을 겪는 아이들의 이야기인 게 좋다고 생각해요
어릴 땐 시야가 좁을 수밖에 없는데 허구의 이야기로라도 다양한 삶을 접하면서 사회 문제에 공감할 수 있는 인지 능력이 생긴다고 봅니다
더욱이 가난하거나 폭력 속에 방치된 아이들은 동화에서 비슷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고 위안을 얻거든요
3일 전
익인4
나도 초딩때 읽다가 왜인지 모르게 중단했던거같음.. 내용도 기억 안나고.. 기억에서 싹 지움 그런데도 몽실언니는 뭔가 꽤 유익한? 읽어볼만한? 책인거같다고 인상에 남음..
3일 전
익인5
솔직히 초등학교 때는 왜 이게 추천도서인지 이해가 되지도 않고 슬프고 불쌍하다는 감정 그뿐이었는데 성인되고 다시 읽어보니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는 도서였어요. 읽을때마다 달라지는 생각의 깊이 때문에 추천도서인듯 해서 이제야 이유를 알거같아요
3일 전
익인6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도… 어렸을때 읽고 너무 충격적이었던 소설. 어른이 애를 때림.. 너무 폭력적이어서 힘들었음 몽실언니도 그렇고 이런건 최소 중학생은 되고 읽었으면 좋겠음 어렸을때 폭력적이거나 너무 혐오스럽고 공포스러운건 평생 기억에 남는듯
3일 전
익인3
초등학생 키우고 있는데 6학년이라도 아직 어리더라
나는 저런 책 읽으면 감정이입되고 우울해지고 자꾸 상상하게 되어서 우리집은 가급적 어린이다운 책 읽도록 권장함
그리고 요즘엔 어린이가 읽을만한 책들이 예전보다 훨씬 많이 나와서 골라 읽힐 수 있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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