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버추얼 걸그룹' OWIS(세린, 하루, 썸머, 소이, 유니)는 지난 17일 강남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남구청·강남경찰서와 함께한 마약 근절 캠페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기술의 발전을 넘어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하는 버추얼 아티스트의 모범적인 행보다. 공개된 영상은 '내성', '죽음', '고립', '금단', '호기심', '유혹'이라는 어둡고 무거운 글자들 사이에 OWIS 멤버들이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이내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 아래로 '마약'이라는 글자가 선명해지자, 멤버들은 힘찬 발걸음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이를 과감하게 밀어내며 마약에 대한 강한 거부 의지를 강렬하게 표현했다. 영상 말미에는 "진짜 즐거움은 선명하게, 가짜 쾌락은 단호하게"라는 묵직하면서도 직관적인 슬로건을 힘차게 외치며 글로벌 팬들과 대중의 마약 예방 의식을 환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5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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