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속 세균, 장으로 이동하면 간질환 악화·사망 위험 높인다
입 속 세균이 장으로 이동해 간경변이나 간암 등 간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은 물론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국내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향후 간 조직을 채취하는 검사 대
v.daum.net
입 속 세균이 장으로 이동해 간경변이나 간암 등 간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은 물론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국내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특히 구강 유래 세균이 장으로 이동한 것을 포착했다.
간경변·간암 환자에서 베이요넬라(Veillonella), 리길락토바실러스(Ligilactobacillus) 등이
공통으로 증가한 사실을 연구팀은 확인했다.
연구팀은 타액과 대변 표본을 함께 확보한 12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입안에서 발견된 베이요넬라가 장에서도 동일하게 검출돼
구강 세균이 실제 장으로 이동해 정착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인스티즈앱
'나는솔로' 28기 경수, 21살 연하 연인과 재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