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을 향해 악성 게시물을 올린 악플러들이 법원의 유죄 판단을 받았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3일 공식입장을 내고 박보검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경과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 수사를 의뢰해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일부 작성자는 법원에서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받았다. 또 다른 피의자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더블랙레이블은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근거 없는 루머를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없이 대응할 것”이라며 “모욕과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절차를 밟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97586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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