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444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20

'혈당 다이어트'에 전문가 경고… "연속혈당측정기, 체중감량 근거 부족” | 인스티즈

‘혈당 다이어트’에 전문가 경고… “연속혈당측정기, 체중감량 근거 부족”

오는 7월부터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췌장장애’가 장애 유형으로 인정되면서 당뇨병 환자에 대한 의료기기 지원 확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CGM)는 실시간

n.news.naver.com



오는 7월부터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췌장장애’가 장애 유형으로 인정되면서 당뇨병 환자에 대한 의료기기 지원 확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CGM)는 실시간 혈당 관리가 가능한 대표적인 당뇨병 관리 도구로 주목받고 있지만,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일반인의 다이어트 목적 사용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신중한 접근을 당부하고 나섰다.

인슐린 사용자·반복 저혈당 환자에 특히 도움



연속혈당측정기는 팔 등 신체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피부 아래 간질액의 포도당 농도를 약 5분 간격으로 측정하는 장치다. 손끝 채혈 없이 스마트폰이나 전용 기기로 혈당 변화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혈당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아질 경우 알람 기능도 제공한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조윤경 교수는 “기존 자가혈당측정기가 특정 시점의 혈당 수치를 알려준다면 연속혈당측정기는 혈당의 흐름과 변화를 보여준다”며 “식사 후 혈당 상승, 운동 후 변화, 야간 저혈당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지표인 ‘목표범위 내 시간(TIR·Time in Range)’은 최근 당뇨병 관리의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혈당이 70~180mg/dL 범위 안에 머문 시간의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대한당뇨병학회는 TIR 70% 이상을 주요 혈당 조절 목표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속혈당측정기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특정 환자군에서는 임상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한다. 조 교수는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나 혈당 변동성이 큰 환자, 저혈당이 반복되거나 저혈당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특히 유용하다”며 “수면 중 발생하는 저혈당을 발견하거나 인슐린 용량을 보다 안전하게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혈당 관리 다이어트 유행… 의학적 근거는 부족

반면, 최근 SNS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혈당 다이어트' 열풍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조 교수는 “혈당이 오르는 음식을 피하면 체중이 줄어든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들릴 수 있지만, 당뇨병이 없는 사람이 체중 감량만을 목적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는 것은 아직 충분한 의학적 근거가 없다”고 했다.

실제로 대한당뇨병학회와 대한비만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등은 지난해 공동 성명서를 통해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체중 감량 목적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조 교수는 “센서 비용만 해도 한 달에 수십만 원이 들 수 있다”며 “연속혈당측정기는 단순히 혈당 수치를 보여주는 기기가 아니라 환자가 혈당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도구로 의료진의 지도 아래 적절한 대상에게 사용될 때 가장 큰 가치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대표 사진
익인1
당뇨가 없는데 부착형 혈당 측정기를 왜 쓰겠어요..
난 또 당 관리 다이어트가 효과가 없단 기산 줄

19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실제 혈당 관리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혈당 측정을 하나..? 그냥 저당 저탄 먹고 주사 맞는 거 아니었나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자기 강아지다친값 꼭 받겠다고, 가족같은 반려견이 물건 취급 당했다는 사람
06.26 02:23 l 조회 224
과거 영국령 홍콩 시절 인종차별.jpg
06.26 02:22 l 조회 2435
믹서기로 여자친구 갈아버린 남성1
06.26 02:20 l 조회 2424
햄버거 열자마자 킹 받을 때
06.26 02:17 l 조회 2779 l 추천 1
올공 시위대 물품 지원 요청 어플 현황
06.26 02:14 l 조회 2117
2030 직장인들 '눈물 펑펑'…성수동 팝업에 무슨 일이 [현장+]10
06.26 02:12 l 조회 60920 l 추천 7
'만 19세' 윤후, 핸들 잡고 드라이브→'무면허 의혹' 전면 차단…"무면라이더 아냐"21
06.26 01:59 l 조회 68316
인종차별이 가장 극심하던 시절 흑인대기업 순위
06.26 01:58 l 조회 1249
오늘같은 맑은 초여름에 들어야하는 🫧 뉴진스 Bubble Gum
06.26 01:43 l 조회 75
한국인들이 세계의 나머지가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을 봤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린 게 웃기네
06.26 01:38 l 조회 2558
어디서 고양이세수 배워온 러바오🩵
06.26 01:38 l 조회 236
강원도 예식장 뷔페 메뉴에 진심으로 감동함
06.26 01:33 l 조회 4081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 사람들은 중학생이여도 지역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06.26 01:32 l 조회 709
말문터진 18개월 예린이
06.26 01:31 l 조회 318
남미 여성도 지적하는 남미 케이팝 팬들의 질투
06.26 01:29 l 조회 915
나이들어서 보면 다르게 보이는 '타이타닉' 찐 주인공 "로즈”3
06.26 01:29 l 조회 4230
로또 20억 당첨 됐지만..7
06.26 01:26 l 조회 11517
사람들은 힘들때 술을 마신다1
06.26 01:25 l 조회 644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A형 간염에 걸린 이유16
06.26 01:25 l 조회 38791
생각보다 심각했던 그 시절 박명수 간수치2
06.26 01:24 l 조회 6921


처음이전29129229329429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50